Advertising/플랫폼 89

2024년 OTT[메조리포트]

2023년국내OTT시장규모5.6조원 OTT는TV에선보기힘들었던 다양한장르, 막강한 자본력을 기반으로 한 고퀄리티콘텐츠를내놓으며소비자들을유입했습니다. 그결과2023년국내OTT 시장규모는5.6조원을기록했으며2027년에는약7조원까지성장할것으로기대됩니다. 국내OTT시장규모 Statista Market Insight, 2024전년대비증감률 시장규모 7% 3% 7.2조 6.7조 6.5조 6.1조 5.6조 2023 2024(E) 2025(E) 2026(E) 2027(E)OTT시장의 5.6조라 함은 아마도 5.6조는 지상파 시장이 2022년 4.89조이다 보니 공중파 시장과 위성방송 시장의 SIZE를 합친 금액이라고 보면 될 수 있을 것 같음 순이용자수2022년대비2023년18% 증가 국내 TOP 5 OTT의 월 평균..

CPM & CPC

TV와 디지털의 통합은 광고 캠페인의 효과를 최대화하는 데 중요한 전략적 접근 방식입니다. 종합적인 브랜딩: TV와 디지털은 각기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TV는 대중적인 시청자들에게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데 효과적이며, 디지털은 더욱 타겟팅된 광고를 제공합니다. 이 두 플랫폼을 통합하여 브랜딩 전략을 종합적으로 구성할 경우,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시너지 효과: TV와 디지털 광고는 상호 보완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TV 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면서, 디지털 광고를 통해 상호작용이나 구매 등의 행동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두 플랫폼 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광고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통합적인 데이터 활용: TV와 디지털 광고는 각기 다른 데이터를 제..

Temu 대 AliExpress

1. TEMU & AliExpress의 중국 직구 프로세스는 전체 직구 6조7567억원중 3조2873억(중국) 직구가 급증하고 있다. 금액 비율로 보면 52% 절반이 넘어가고 있다. 이처럼 대중국 직구가 증가하면서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2. TEMU & AliExpress의 중국 직구 프로세스 3. 문제점으로 - 상대적인 국내 e-Commerce업체의 역차별이 우려가 돼고, 해외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의 독과점 행위를 막기위한 사전 제재와 더불어 국내 입점업체 대상 거래상 지위 남용 행위등 공정거래법 위반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모니터링 나서겠다는 입장 - 특허청, 관세청은 가품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외직구의 통관단계 적발을 강화함 - 소비자의 피해에 대해서 직접적인 의무 강화..

OTT

OTT의 돌풍은 3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1. 프로그램 거래시장에 제작단가를 상승시켜 상승에 따른 수익성이 악화할 수 밖에 없는 상황 2. 전체적으로 광고시장 위축하여 국내방송사 OTT제작수요를 감소한 반면 넷플릭스는 콘텐츠 제작수요가 유지 되어 평형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 3. OTT는 유료방송시장 + 방송채널 거래시장 + 방송프로그램 거래시장 + 방송광고 시장에 OTT의 영향력을 확대 하고 있는 상황 특히 이와 관련한 지상파방송사의 지위 변화가 주목할만하다. 2022년 지상파 3사(지역MBC·지역민방 포함)의 채널 재송신 매출은 4052억원으로 전년 대비 0.1% 성장하는 데 그쳤다. 방통위는 “유료방송가입자의 지상파방송 3사 채널에 대한 선호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나, 미디어 이용행태 변화 등 관..

스트리밍 vs. 케이블

스트리밍 고객은 Netflix 및 곧 Disney Plus와 같은 주요 플랫폼 에서 가족 외부 사람과 계정을 공유하기로 결정한 경우 추가 요금(선택 사항)을 부과하는 유료 공유 시대에 있습니다 . 광고 기반 요금제, 스포츠 추가 기능 및 가격 인상이 스트리밍 구독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매년 스트리밍 서비스와 케이블 모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이는 변화를 고려할 때 가장 적합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스트리밍에만 전념 하고 케이블이나 위성 TV의 실제 가격이 얼마인지 잊어버렸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번들 가격에 익숙해져서 Xfinity 나 Spectrum을 계속 사용해왔을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돈 대비 최고의 가치를 얻고 있습니까? 계약 및 수수료 측면에서 케이..

cable-tv 홈쇼핑 송출 수수료

송출수수료는 TV홈쇼핑사가 IPTV, 케이블TV,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사업자에게 채널을 배정받고 지급하는 비용 TV홈쇼핑과 유료방송 사이의 송출수수료 분쟁은 수년째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CJ온스타일, GS샵,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4.1%, 17.3%, 60.2%, 89.4% 감소 한국TV홈쇼핑협회에 따르면 2022년 TV홈쇼핑업체 7곳이 부담한 송출수수료는 1조9065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였다. 지난해엔 이보다 더 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일각에선 가입자 이탈을 겪는 유료방송사업자가 TV홈쇼핑 송출수수료를 수익모델로 삼고 있다고 지적한다. IPTV방송 매출 중 송출수수료 매출 비중은 2015년 12.6%에서 2022년 30.2%로 폭증 반면 방송수신료 매출액 ..

궁금하다. Question & A?(누가 답을 줄 수 있나여?)

Q1. 만약 TVING이 야구 중계를 할때 기존의 공중파MPP 3사인 KBSN, MBC플러스, SBS플러스에 기존에 NAVER와 KAKAO가 플랫폼을 활용할때와 광고매출은 어떻게 변할까? 라는 의문이다. 증가할까? 아니면 감소할까? 라는 근원적인 매출에 대한 변동이 어찌 변할지 궁금해진다. 어떻게 변할까? Q2. OTT스포츠 중계방식 기존의 쿠팡플레이에서 진행하였을때 실질적으로 공중파에게 어떠한 영역에 간접 영향력을 끼칠까? 라는 부분이다. Q3. SPOTV의 2구좌 중계가 오히려 직접적인 피해가 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디지털베이스를 가진 SPOTV의 직접적인 영향력이 감소 원인으로 더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Q4. Resales의 가격이 중간에 사려면 더욱더 커질 수 있을수..

OTT 탈상품화: 열띤 미디어 환경에서 서비스 고정성과 차별화를 촉진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 이 기사는 OTT의 3부작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통찰력은 다음 세 가지 전략 원칙을 통해 연대순으로 확장됩니다. 차별화된 콘텐츠 세계를 형성하다 일관성 있는 인접 제품 개발(현재 기사, 마지막 섹션에서 Yannick Manuel Ramcke의 독점적 기여 포함) 습관성 제품 디자인 노력 (곧 출간 예정) 고객 생애 가치(Customer Lifetime Value, CLV)란, 고객이 평생 우리 기업에 어느 정도의 가치를 가져올 수 있을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쉽게 말해, 고객 한 명에게 기대할 수 있는 매출과 수익을 말하는데요. OTT 서비스의 경제성을 다시 한번 고려해 볼 때, 우리는 사용자 확보가 기계의 엔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유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즉, 유지의 ..

ctv

CPG는 Consumer Packaged Goods의 약자로, 소비자가 대형마트나 소매점에서 구입하는 생활 소비재를 뜻합니다. 식료품, 잡화, 음료, 담배, 화장품, 가정용품 등이 CPG에 해당합니다. CPG 물류는 CPG에 대한 수출입, 물류센터 운영, 전국 배송까지 모든 영역의 물류대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CPG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서는 사물인터넷(IoT)과 AI 같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내부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속도와 확장성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1. AI의 중요성 증가 - 생성 및 예측 생성적 AI가 2023년을 정의하는 기술 중 하나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2024년 생성적 AI에 대한 예측을 읽을 수 있음 ) 많은 전문가가 이 기술이 소매 미디어에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하는 것도 놀라운 ..

ctv

한편으로 아쉬운 이 fact들이 미국시장이야기라 실질적으로 우리와 먼이야기라 조만간 들어온다고는 해도 실질적으로 느껴지지가 않네여! 커넥티드 TV 광고 지출—2023년에 240억 달러 더 증가 CTV 광고가 성장 궤도에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 그런데 대한민국은 아직도 생소하고 일부 제일기회과 최근 CJ E&M의 판매안에 유투브와 패키지로 판매안이 나왔다고 합니다. 2024년 판매가 시작돼었습니다. 왜냐하면 CJENM의 콘텐츠가 CTV에 제공돼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KBS도 CTV판매에 앞장서야 할때가 돼었습니다. KBS도 삼성의 TV플러스에 아마도 2023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입장이고 올 2024년은 유럽에도 한국드라마가 올라갈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뉴스를 통해 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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