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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2022년 1월 금융부분

by 링마이벨 2022.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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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경제 유투버 브리핑 자료 막 옮겨놓은 것 

  • 주가 1개월치 선행 
  • 아시아시장중 문제 될것 
  • 중국 주식 성장율 발달해 금융시장으로 들어올 것 중국투자 늘리고 있는 상황 : 중국시장 ETF, 펀드로 투자하는게 나을것으로 전기차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전기차 ETF를 사야하는 것 필요하다고 봄/ 
  • 브라질, 러시아 안좋고 인도, 베트남 좋은 시장으로 갈듯
  • 비트코인 장기적 투자상품이기는 하나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자산의 10%로 투자하기 원칙을 가졌음 
  • 시대의 흐름을 알아야 하고 개별종목보다 ETF로 투자하고 있음 
  • 정부가 돈을 많이 쓴 상황이라 자산의 거품이 많이 포함돼어 있는데 바로 2022년이 자산조정시장을 거쳐야 할듯 
  • 인플레이션이 유발돼어 일시적으로 주식을 점차적으로 사야 하는 시기로 판단: 
  • 네이버, 카카오 바닥확인 해야 함
  • 120주 이동평균선 지지를 받아야 함
  • 4분기 GDP 
  • 복지정책의 효과를 측정할 수 없다.
  • 정의를 할 수 있는 건 중요하다. 모든 정의는 필수적이다.
  • 미국의 인플레이션 영향력이 오히려 중국의 영향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히려 미국의 주식이 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올림픽때까지는 이어지고 그 이후에 어떻게 될지는 확신하지 못한다. 
  • 미국의 물가 7%까지 올랐다고 생각하면 공공망이 더욱더 어려워 질 듯하다. 위안화 환율은 높게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공급망이슈나 인플레이슈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 상황이다. 
  • 연준이 해서 인플레를 완화할 수 있기때문에 물가가 잡히면 미국시장이 더 좋을 수도 있다. 동남아로 공장을 옮길려고 하고 있는 상황이고 미국의 블럭을 만들면 미국과 미국과의 우방이 좋아질 수 있으나 중국이 좋은것은 일시적일 수도 있다. 
  • 한국증시는 현재 환율이나 현금을 회수해 가는 것이나 중국도 미국의 스탠스가 바뀐것에 대해서는 미국의 계획된 의도로 보이며 미국의 구조조정을 하고 조만간 정상화를 하기 위한 것이다. 미국 정부부채는 돈찍어 내면 상관없어 지고 위기상황으로 보면 미국의 위기는 문제가 없지만 중국은 오히려 더 문제가 될 수 있는 상황이다. 파월의 재지명과 코로나 오미크론 대응이 중국은 지준율을 낮추어 지금 숨통을 트게 만든 것이다. 자금의 유출은 있을 수 밖에 없다. 
  • 지금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스테그플레이션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은 대신에 어느나라에 유동성을 통화 SWAP을 해주는 나라들의 대한 두려움을 이야기해주고 있는 상황이어서 일부국가들로만 통화 SWAP을 해주어 우호적으로 미국을 돕게하는 역할을 부여하는 것이다. 
  • 중국하고 Supply Chain을 옮기는 상황에서 인플레이션과 긴축이 동시에 오지만 결국 신흥국과 중국에 큰 위험이 될 수 있고 미국의 부는 다시 배가 부르고 다른 나라들이 어려워질 것 이라는 양털깍기가 다시 시작돼는 것이다. 
  • 러시아는 외환보유고가 아무리 많더라도 민간기업만 부도가 나게 돼는 것이고 국가부도 사태는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알찌 기업이 무너질 수 있는 것이다. 
  • MSCI에 편입해서 환율도 불안한 상황하에서 주식시장개방한다해도 주식시장이 확대 된다고 하지만 잘못하면 두마리 토낄 다 놓칠 수도있다. 한국주식은 어떻게 될지 실제이든 불안감에 대해서는 10년에 한번씩 점프를 하는 것은 양적완화를 하고 제로금리를 한 상황하에 위기가 오는 것이라 보면 한국시장은 2000선에서 왔다갔다하는데 CYCLE을 탈 수밖에 없는 것이다. 
  • 개미가 돈 벌 수 있는 시점은 SECTOR 1등을 사는 것이다. 
  • 전기료 인상돼면 전기료와 관련된 주식은 어딜까? 원자력발전소 선거 결과 상관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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