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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2022년 2월 1일 고민들

by 링마이벨 2022.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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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 주도주에 대해 고민함 해보자! 작년 주도주들에 대해서 한번 바꾸어 보자 ! 
  • 과거치와 하나도 다른 것이 없고 매수 매도가 루틴이 빨라지는 것이다. 
  • anaylist가 이야기 할 수 있는 것들이 하나도 없던것은 시스템 투자 여러가지 AI도 어려웠던 것이다. 
  • 1년 모든달이 어려운 달이었다. 예상했던 것 보다 더 힘들었다. 
  • LG에너지솔루션으로 공모에 금액에 집중돼는 것을 보면 아마도 여러가지 어려운 2022년 어려운 한해가 될듯하다. 
  • 장단기 금리 역전 이야기가 나오고 긴축국면으로 들어가는 이야기로 더욱더 어려운 상황이다. 
  • 지수가 폭포수처럼 밀린다는 것에 대해 1월코스피 10.5% 빠졌고 코스닥은 15% 빠졌다/ Max Draw down, maximum draw down
  • 이격도란 주가와 이동평균선 간의 괴리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당일의 주가를 이동평균치로 나눈 백분율이죠. 100% 이상이면 당일의 주가가 60일 이동평균선보다 위에, 100% 이하면 6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위치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 FOMC에 대해 재정비 과정 어떤 주도주가 나올지에 대한 탐색달, LG에너지솔루션 2차전지에 대한 대세 상승은 어려울 듯하다. 
  • 나스닥 1.17% 올라간 상황 S&P 500 3.41% 올라감  급하게 내린 속도만큼이나 급히 올라감 
  • 숏 포지션을 고치고 있다. 증시에 매도세가 과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부동산   

  • 전망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면 부동산 -30% 이야기 했던 부분으로 1991년 peak 실거래 가격이 -30% 전망될듯 주식에서 4일 거래할 수 있는 돈으로 코스닥 코스피 하루 거래대금이 22조원이니, 지난2년동안 거래돼었던 거래대금기준으로 75조원 거래돼었는데 보면 집가격 실거래 기준 2년동안 아파트 가격을 84%로 올린것이기 때문에 만약 거래가 안된다면 금액이 떨어질 수 있는 근거가 된다.  
  • 84% 상승한 것: 코로나로 인한 유동성 저금리로 인한 것, 2019년 11월~2020년 3월 5개월동안 서울아파트 실거래 증가율이 20개월동안 83% 올렸던 것 상승요인에 대해서 점차적으로 실제화 된것이므로 가격이 떨어질 수 있다. 
  • 이에 반하는 의견으로는 시청자들이 혼동될수 있는데 한국부동산원 지수로는 거래가 없는 상태에서 변동률이 없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는데 실거래가 기준으로 보면 -30% 기준을 경매가 기준으로 보는 것이고 부채가 고려돼어진다면 별로 거래가 돼지 않으면서 가격이 상승했다는 것은 우리나라 집 가격에 대한 문제가 될 듯하다. 가격의 조정이 있을 수 있다. 
  • 서울은 크게 거래가 없었다. 서울을 제외하고 수도권 충청권이 너무 걱정된다. 아파트 주택 규제지역에 대한 자금계획을 보았는데 작년동기 40% 오른지역도 있고 자금계획중 부채비율이 100% 너무나 많은 지역에 부채비율이 100% 가 많았다. 1기 2기 3기 신도시 모두 전세가 급등했고 지역의 특성이 강하다. 서울은 집값 빠지면 더 살 수 있는 여력으로 보이고 서울이 84% 서울과 경부라인에 대한 도시들이 gap 투자가 기본이고 여러가지가 존재하는데 대부분 여력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 부채관련 Report중에 실거래가 -30%면 경매가 -50%떨어질 수 있으므로 레버리지 대출이 일어난 부분에서 기업대출로 받은 부분이 너무나 300조 가까이 돼니 금융시스템으로 감당할 수 없다. 부동산을 금융관점에서 보면 금융위기로 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기본적인 논조에는 동의한다. 달라지는 대출구조중 총량구조중 4에서 5%로 떨어진 것이므로 새로운 기준의 대출로 받을 수 있는 부분과 수도권기준으로 보면 국세청 임금근로자의 소득이 4천만원 DSR 매수호가가 전세가격대출로 거래감소가 나타날 수 밖에 없는 원인이 발생할 수 있다. 
  • 서울은 걱정안한다. 급매가 나와도 다른 지역보다 늦게 나온다. 다른지역 단단하다.라고 MR 홍은 이야기하는데 이분은 약간 대개 흐릿하게 이야기하고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 하는 특징이 있다. 서울의 아파트 160만호 자기집에 사는 사람은 40%도 안된다. 급매로 나오는 것은 적다. 
  • 가격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구지 살 필요없다.라고 생각한다. 
  • -30% 가격하락과 가격원리는 높아지면 반대의 영향이 발생하고 무시할 수 없다. data를 보면 국세청 전수 data를 보면 상위 10% 190만명 3년동안 평균 임금상승율이 1% 190만명 10억이상의 집이 160만채이므로 받을 수 있는 담보는 8억 부동산이므로 여러가지 다른형태의 시장들 음성적으로 돈벌 수 있는 시장마저도 경기와 민감하게 연결돼 있다는 것이다. 강남3구보다 떨어진 구들은 이미 minus로 돌아섰다. 30대~40대가 많이 거주하는 다른 지역에 대해서는 다른 의견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 2022년에 떨어질 것이냐는 부정적이다. 풀리는 돈은 더 많다. 재정을 쓰기 시작했다. 재정정책 담당은 혼나야 한다. 추경을 새해 벽두부터 쓰고 있는 것이다. 올 2022년부터 돈이 많이 풀렸다는 것이다. 어디로 이주해야 하는지 35조 풀릴듯 하는데 갑자기 유동성이 생기는데 이 돈이 어디로 갈지 모르겠다. 월간 상승율을 살펴보면 2% 재보선시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공약이 없는데도 김포공항 100만호를 짓는다든가 용산에 10만호를 짓는다든가 올해 주택공급을 홍아저씨는 확실히 부동산 긍정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 가격이 떨어진다고 하면 조금이라도 빨리 내놓아야 손해를 덜 볼것이다.
  • 임대차3법 가격상승의 원인이었는데 임차인 계약갱신을 할 수 있는데 자기가 입주해야 하는데 3개월 공실로 하고 새롭게 임대를 받느데 가격 압박을 받아서 그렇게 할 사람이 적어진다. 임대를 하는사람이 자급압박이 없어져서 그래서 전세수급지수가 수요와 공급이아니라 대출의 영향을 받게 돼는 것이다. 지금 전세부족난이 해소돼는 것이다. 일반적인 주거 목적이 아니라 시장이 조정을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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