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Why i am not a christian) -3

기독교 사회의 윤리중에 간음한 자와 뇌물을 받은 자 중에 사회적인 중요도나 문제는 뇌물은 받은자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사회에서는 간음한 자를 더욱더 사악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영혼을 강조하면서 기독교 윤리는 스스로 철저하게 개인주의화 시켰다. 기독교의 불관용원칙은 그중에 두드러진것중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왜냐하면 유대신만 존재한다는 그들의 비뚤어진 믿음이 결국은 종교자체의 관용성을 완전히 사라지게 한 것이다. 사실 고대에 로마시대에 행해졌던 종교의 박해보다도 콘스탄틴누스 황제가 있던 17세기에 기독교인에 의한 기독교의 박해는 최고조에 달했다. 결국 종교에 대한 박해는 내부적으로 종교인에 박해가 최고조 였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인간속에 자유의지를 끝까지 지키기 위해 생명물질의 행동을 물리나 화학법칙용어로 설명하려는 모든 시도에 반대해 왔다. 사실은 오늘날까지도 이 이론들이 실제로 중요한 아무런 관계도 없음을 주목할 수 있다. 모른척 내버려 두면 좋을 것을 잔소리 하면 성격으로 굳어지는 것과 같은 관계인것이다. 종교의 가장 중요한 근원이 두려움이란 것은 여지가 없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볼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