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업보는 무엇인가? 우리는 무슨죄를 지었길래 임진왜란으로 시작되는 것을 시점으로 1592년에 일본의 왜침으로 우리는 왕이 한밤중에 한양에 도성을 떠나 압록강으로 올라가 명나라로 도망갈 채비를 하며 준비를 하고 있었고 자기 국민을 개 다루듯 한 선조와 한밤중에 대전으로 도망가고 대전에 내려가 다 잘 수습되고 있다고 자기는 서울에 있다고 방송하는 놈이나 그로부터 30년후에 다시 재 침입을 당하고 1910년 또 일본의 침입을 당하고 한나라에게 몇번의 외침을 당하고 자기 민족을 개 죽음 당하게 해놓고 한강철교를 끊고 편안하게 해외를 전전긍긍하다가 해방후에는 권력에 눈이 멀어 다시금 제주에서 여수에서 순천에서 지 민족을 이번에는 죽이라고 임명을 하는 놈들 이런놈들이 왕으로 대통령으로 한번에 역사적 과오도 인정도 없이 1천년을 지내다 보니 2018년 아직도 검찰이라는 판사라는 그때의 그 업이 지금껏 유전되어오면서 지국민을 개잡듯 잡고 한번도 자기의 과오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어떤놈은 지 국민을 도로위에서 총으로 총살하고 대검으로 찌르고 아직도 지국민을 반공이라는 2분법으로 빨갱이라는 논리로 일백년가량을 죽음으로 내몰고도 모자라 가족에 아이까지도 총칼로 지국민을 죽이고 2018년 현재 자기의 할머니 정신대를 해결하기 고가의 수임을 내고 지할아버지 할머니의 억울한 고문과 죽음을 무마하고 그걸 논리로 밥벌어먹고 로우펌으로 외무부라는 이름으로 검찰이라는 이름으로 아직도 한번도 반성하지 않는 나라 조만간 또 일본에게 침략을 당할 수도 있는 이러한 논리로 한번도 역사의 주인공으로 책임자로 책임을 져보지 못한 대통령과 임금과 한번도 지국민을 국민으로 인식하지 못했던 위정자들 총칼로 시간이 지날때 마다 옷만 갈아 입는 행위로 역사의 카멜레온 진정한 역사의 반성도 처벌도 없었던 나라 그 일천년의 업보가 지금에 와서는 왕따로 지독한 경쟁으로 근본도 없이 지속되는 스트레스를 일천년전에는 고초를 지금에는 이유도 없이 구속당하고 죽임을 당하고도 한번도 역사앞에 말해 보지 못한 지독한 뒤틀린 역사에서 한번도 이야기 못한 이 나라에 그래서 오락실에서 오락하다 스트레스로 무시당했다는 자기 이웃끼리 죽이고 우리의 모든 업을 일으키고 조장한 이들은 끊임없이 부를 걸머쥐고 나라의 모든 돈을 쥐고 끊임없이 자기만을 위하여 법이고 이웃이고 친구고 형제고 이렇게 맘대로 지내온 역사의 굴레로 살아온것이다. 이 모든 업이 일천년전에 선조부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승만 이명박 박근혜가 이들이 우리의 역사이고 우리의 민낯이고 수치스러운 과거인데 한번도 사과없이 일천년을 지내다 보니 나라 꼴이 이렇게 망가지게 되는 것이다. 근본도 없게 되고 한번도 회초리 맞아보지 않았던 사람들 삼성이 그랫었고 군부가 일제시대 해방이후 경찰이 지금까지 고문하고 고초하고 아직도 국무총리의 교통사고도 조장하고 우리의 업은 끊임없이 지속되고 잇는 것이다. 우리의 업은 사과 하는 것이다. 작게는 삼성으로부터 군부가 경찰이 법원이 검찰이 그런데 법원과 검찰은 아직도 전혀 움직이지를 않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사과 우리의 원죄는 누구부터 바로 지금으로부터 사과를 하는 것이다. 우리의 원죄는 그 원죄를 한번도 사과않고 인정하지 않는 우리의 그 당당함에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