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의 칼튼컬리지에서 공학을 하고 미국 하버드 경영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재미교포로 줄곧 유통전문가 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 최근 국감에서는 매출이나 수익배분이나 묻는질문에 오로시 모른다라고 하는 이유와 그리고 국회국정감사에 통역관를 대동하고 다니는데 국회의원이 한국말도 잘하면서 일부러 시간을 벌려는 국정방해행위로 이야기하고 있다. 사실 옥시에 재직할때 옥시가 사회적문제를 일으키고 여러가지 부정적인 반향을 일으켰을때 또한 재직하고 있었던 사람으로 참으로 문제점에 대해서 조금도 양심적인 반향이나 최소한의 정직함도 없는 양심이 없는 사람으로 나에게는 비춰진다.
사실 대한민국이 속지주의적인 경향이 강하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사람에 대해서 미국말만을 쓰고 미국을 모국어로 미국을 자기나라로 대한민국에 대해서 전혀 어떤 뿌리도 이야기 하지 않는데 성공한 사람 운동 잘하는 사람등은 한국사람이라고 재미교포라고 이야기 한다. 그러한 근본적인 정서는 어디서 오는 것인지 모르겠다. 뿌리는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는데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오로시 유명인사라고 끊임없는 러브콜을 보내는 것은 내가 보기에 어떤 민족적 자존심도 긍지도 없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아마도 우리가 졸리를 바라보는 시각이 아닐까? 라고 동일시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근본적으로 동일시 되는 것으로 판단해 본다. 내가 볼때는 그러한 문제점이 우리가 존리를 냉정하고 강하게 비판적으로 못하는 이유가 아닌지 모르겟다. 문화사대주의 영향력이 아직도 우리에게 뿌리깊히 존재하는 그 이유라 생각한다.
대개 우리는 유학시 미국과 일본에 일반적으로 유학을 주로 많이가는 장소이기도 하다. 이승만이 보인 뿌리깊이 박힌 미국에 대한 영어가 일상적인 삶에 어떤 개인적인 퍼포먼스부분에 영어라는 언어가 필요이상으로 많이 개입돼 있다. 이승만이 일제강정기와 한국전쟁 이후에 그가 가져간 프리미엄이 영어라는 언어에서 전시체제에서 참을성이 많이 부족할때 언어라는 강점이 얼마나 강한 영향력을 가졌을까 라는 부분은 클수밖에 없는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영향력이 학습이돼서 2019년 지금까지도 강한 영향력을 가져가는 것이다. 심지어 범법을 저지른 이와 그러한 인프라를 공유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그들의 인간관계가 개입이 되고 미국이라는 유학과 그 장소 그러한 동료의식이 실제 실력이랑 상관도 없이 과대로 부풀려지고 커다란 권력조직화 된다. 이부분은 문제는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고 인간이 사는 이 조직에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든다.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말이다.
하지만 내가 편의적으로 밥먹듯이 내가 쓰는 정보의 한토막 매일 숨쉬는 내 핸드폰의 안드로이드를 통해서 양심적이지 않아 보이는 이러한 사람들에게 나의 모든 정보와 심지어 구글 애드센스를 쓰는 나로서는 자존감이 많이 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