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람들

지젝과 피터슨

링마이벨 2019. 6. 2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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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주의자에 대한 판단은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이 업적이라고 본다. 수확체막믜 법칙에 의해 경제공황이 찾아온다고 한 부분에 1848년 혁명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보는 것은 도움이 될 수있다. 서로다른 완전희 다른 좌우의 대립을 통해서 얻어갈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들 사이의 소통의 힘에 대한 믿음입니다." 대화할 수 있고 퇴보할 수도 반대할 수도 있지만...   단순한 이분법을 거부하게 만들었기를 바랍니다.. 극우에 대한 유일한 대안이 정치적 올바름은 아닙니다. 좌파라고 해서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의무가 있다고 느끼지 마세요! 생각하는 것을 두려워 마세요!  생각을 안하는 한가지 대단한 방법은 누가 당신을 반대하면 '파시스트'라는 라벨을 붙여버리는 거죠! 그건 게으름 이에요! 사람들은 자기들이 반대할 것을 찾기만 하고 생각은 안해요!  사람들이 다 나쁜것이라고 동의할 만한 것이 뭔지를 찾아내서 상대에게 붙이는 거죠! 

저는 여러분이 생각을 하게 하기 위해 좀 여러분을 깨트리고 싶네여. 긍정적인 소리만 하지 않고  이런 도입발언을 하게 되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공식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바를 추구해야 합니다. 행복에 대한 조건을 몇가지 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짐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종교를 대의삼는것도, 종교라는 것에 대해 "종교가 없으면 선한사람은 선을 행하고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한다." 오직종교만이 악한사람이 선한 행위를 할 수있도록 했다. 만약신이 없다면 모든것이 허용된다. 너의 고통과 사랑에 빠지지마라! 

이데올르기, 신선한 관점이라는 것은 자본주의 문화적마르크시즘이라는 부분에 대해 얼마나 잘못된 편견이냐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모든것을 악이라고 하는것 그것이 악이다. 

묘하게 끌리는 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가능한것과 불가능한것을 재 구성하는 것이다. 공산주의에 대한 공리를 하나도 발견하지 못했다. 

역사를 읽는 방식이 프롤레타리아와 부르주아의 갈등이라고 보는 방식은 갈등에는 계급적 위치고 그걸 자본주의의 결과물이라고 해석할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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