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장제원

링마이벨 2017. 2. 12. 11:40
728x90
반응형

장제원 바른정당 의원 서울신문DB

이 땅에 아버지라는 사람들 아버지라는 부류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본다. 개발이후 여러가지 사회적인 의무를 다하느라 아니면 가족의 생계를 위하여 물려받은 것이 적든 크든 상관없이 우리는 어떤 사회적인 도덕적인 의무를 다할지 몰라 정말로 우리는 많은 혼란기를 거치는 것 같다. 사회대다수의 보편적인 문화적 습관이 모든 지도자는 그 책무를 다하여야 한다. 한 아버지로 할아버지로 아들로 우리는 많은 도덕적 의무를 다해야 한다. 참 아쉬운 경우다. 아들로 여러가지 책임을 진다는 것 그것은 지도자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본다. 그 책임으로 사회가 돌아가는 것이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