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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인플레이션

by 링마이벨 2020.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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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 가치는 반비례한다.

우리가 stepson of inflation이라 부르는자는 다름아닌 히틀러였던 것이다.

히틀러는 1920년대 바이마르 공화국 인플레이션 3만퍼센트에 달했을때 자연스럽게 태어난 영웅이라고 생각했던 것같다. 금리와 인플레이션은 무조건 나쁜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이다. 화폐는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 2017년 현재 아파트값이 보통 강남의 경우 10억을 상회하고 15~25억원에 달하는 아파트로 변모하는 것은 나쁜 징조나 위험함 일 수도 있다.. 감히 이야기하건데 화폐가 일으키는 인플레이션은 감히 말하건대 종이지폐의 발행과 더불어 발생하는것이라 보면 될 것이다.

결국 인플레이션은 돈이 지니고 있는 가치와 돈이 나타내는 가치가 틀려서 발생하는 것이다.

1700년대 프랑스에서 종이화폐의 발행을 주도한 장본인이자 인플레이션의 대서사시를 쓴 사람이 재정가 존로였다. 존로는 세공사였는데 자신에 금을 맡기는 사람에게 영수증이자 확인증을 써주었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그 영수증이 화폐처럼 쓰이기 시작했다. 그 종이영수증은 보관하기 쉽고 편했는데 바로 종이 지폐의 역할이였던 것이다 1717년 존로가 서인도 회사를 설립하면서 해외식민지를 개척하면서 자본을 축척하였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주식을 발행했고 수익이 보장되는 주식이라며 사람들에게 주식투자를 권장했다. 이때 주식은 국가간의 빛을 치르는데 사용돼기도 했고 식민지 투자에서 얻은 수익을 분배해달라고 청구 할 수 있었다.

주식의 과다발행되었고 식민지 사업의 투자도 지속적인 수익을 가져다 주지 못하였고 프랑ㅇ스 시민들이 주식을 매도하자 정부는 더욱더 많은 화폐를 발행하게 되었고 이에 물가뿐만 아니라 주가도 폭등하였고 거액을 잃게 되었다. 이러한 인플레이션을 겪은 프랑스는 1720년 금과 은을 다시 지불수단으로 돌려놓았고 지폐의 가치가 땅으로 떨어졌다.

 

 

1756년 스웨덴은 자국의 동전이 너무 무거웠던 터라 당시 구리동전은 상당히 불편했던 터라 스웨덴 제국은행은 은행권 지폐를 발행하였다. 그러나, 아무도 지폐를 소유하려 하지 않았고 그래서 정부는 근본적인 지폐본위제를 실시하였고 화폐를 대량으로 투입하였다. 그러나, 내수 경제는 무너지고 화폐를 다시 대량 투입하였지만 내수경제가 무너지고 말았다.

 

 

 

우리나라 현재 시중통화량이 많이 증가돼었다는 것은 자금이 투자처를 못찾고 있는 돈이 많이 있다는 것 이것이 부동산자금으로 모두 투자돼었고 거기에 더 가계부채가 최대치라면 이건 뭐지? 가뜩이나 유동성이 풍부한데 대출까지 많이 늘었났다면 무엇을 뜻하는 거죠!

물가도 2017년 증가세가 눈에 띄네...

화폐의 유통속도 또한 많이 바뀌지 않는 속도이면 주인이 크게 바뀌지 않는 상황이네! gnp, 소비, 투자의 경우를 한번 더 살펴보자

 

 

참으로 많은 자료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전문가처럼 보네! 그런데 상황이 아주 좋은 상황은 아닌듯 하네여!

그런데 2018년 1월에 부동산이 정말 궁금하기는 헌데 그 연결고리를 설명할수가 없네 무식해서 에고 공부 더 해야 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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