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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예절=선진의식 일까요?

by 링마이벨 2020.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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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사실은 통일된 것은 1590년 토요토미 히데요시 때

 

 

 

다이묘들의 지배력이 강할때 이러한 다이묘들의 수행으로 하던 사무라이 평시에 사무라이 계급에 위해되던 평민계급을 무참히 학살할 수 있었던 권리나 라이센스를 가졌던 것으로 보았을때 역시 일본은 항상 살인의 위협 술먹을때도 걸을때도 언제든지 살해될 수 있었기에 두려움이 그러한 두려움이 그러한 예의라는 형식으로 발전되었던 것은 아닌지 모르것다. 이러한 무인을 기반으로 하는 무인의 힘은 정치적인 세력을 업고 또는 좀더 거대화대면서 그들의 정치세력은 살인과 무식함이라이 다른 것으로 다도라든가 우리가 무인정치를 기반으로 했을때 조선의 역성혁명세력들이 더더욱 성리학과 예절문화의 커다란 시대적 사조를 가졌던 것이 이러한 무인기반의 정치적 기반이 문화를 주류로 형성해서 그러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결국 일본의 문화는 조직의 문화성이 깊게 작용하면서 조직의 논리가 강해지면서 개인의 스트레스가 강해서 조직 직장에 대한 스트레스 강도가 일본이 강해지지 않나 싶다. 

일본은 이러한 해방적 역할을 하는 것이 성적 상상력으로 여러가지 오타꾸라는 문화로 대치되고 변화되어졌다고 본다. 이들의 친절함이 상당히 이들의 긴장으로 이해될 수 있다고 본다. 

친절이 마음속으로 우러나오는 경우는 쉽지 않지만 마음이 마음과 연결되어 받는사람도 행복해지는 친절은 진정성이 있는 친절이라 볼수 있다. 

혹 친절을 이러한 힘의 우열이나 평형의 원리로서 이해한다면 이러한 친절은 조만간 상대방을 질식시킬 수 있으면 친절이란 여러가지 상대방을 위하는 마음 주고도 아깝지 않은 마음에서 그러기에, 패러다임을 바꾸지 않고서는 어떠한 친절도 상대방에게 그 뿌리를 노출시키기 매우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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