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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이분의 화법또한 독특하네...

by 링마이벨 2018.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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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

나는 1분1초가 급한 환자의 입장에서 판단을 해보면 될것인데... 너무 우리가 많은 고민을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우리는 요즘 MEDIA가 미디어를 양산해내고 미디어가 미디어를 혼란시켜 국민이 가치를 판단을 흐리게 하는 모든 짓을 미디어의 탈을쓴 부류가 그 짓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참으로 어려운 시대를 사는 것 같다. 이제는 이기주의라 이야기 하기도 나만을 생각하는 것 이제는 그 모든것들이 개인화 극도의 행동으로 야기한다. 우리는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 가끔은 그 기본적인 것 마저도 행하는 것은 제하고 생각조차 못하고 살고 있는 것이다. 넘치는 정보속에서 이합집산이 그때 그때 경우의 수가 더 많아진것이다. 판단을 하기가 어려워 진 것이다. 스스로 무언가를 얻기가 어려워 지는 요즘인것 같다. 인간의 아주 기본적인 희노애락이 더욱더 세분화 되고 오히려 현실이 현실감이 떨어지고 가상의 세계가 오히려 더 현실스럽게 느껴지는 것이다. 오히려 KT의 가상광고의 헬기 타는 모습이 더욱더 인간적이고 진실하게 느껴지고 실제로 사람을 구하는 현실은 오히려 귀찮고 하찮게 느껴지는 것이다. 그러한 실제 감각이 떨어지는 것들이 현실성을 떨어지게 한다. 우리는 이러한 거짓 삶으로 충만해 살고 잇는 것이다. 가상의 공간에서 NETWORKING에서 오히려 인간적임을 느끼는 오히려 현실에서 외로워지고 아주 개별적인 자기로 외로운 자기로 돌아오는 것이다. 결국은 가상의 현실에서 오히려 현실스러운 것을 잃어버린 것이다. 참으로 우리는 무엇을 하는지 그것마저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이 비현실적인 것이 현실을 이기고 오는것을 어떻게 이길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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