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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윤석열차

by 링마이벨 2022.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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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거꾸로 가는것 맞지! 몇일동안 이 사진이 올라와 무엇 때문인지 궁금했는데…애들이라고 치부허니! 다 유권자인데 상상력을 아주 솔직하게 표현했구먼!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거짓 우상에 대해 애들의 눈으로 아주 정확하게 표현했네! 창피를 모르고 그 수상을 무효화한다고 참으로 능력도 솔직함마저도 없는 어처구니가 없다. 대한의 공직자들이 애들이 보기에 얼마나 하찮고 부끄러움도 모르는 바보외엔 아무것도 없다.

날카로운 관찰이다. 엔진은 대통령이고 조종은 부인이 뒤에 탄 좀비나 유령들은 각자의 관모를 쓰고 따른다. 기자들만 모르나? 애써 기자들을 욕하는 것도 지쳤다. 누구나 아는데 얘들만 모르는 척인지 몰라한다. 폭주 기관차에 어디로 달리는지 왜 탔는지도 모른다. 그저 그들 자신만을 위한 밀월여행인 것이다. 크루즈로 표현했다면 더 느낌이 살았을 수도 그들은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는 것이다. 상상력에 그 표현에 제약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알까? 아는 사람이라년 애초에 그러지도 않았겠지! ㅉㅉ
하지 말아야 할 날리면으로 전국민을 ‘위록지마’의 마법에 빠지게 하더니 이제는 며칠전 보도관제의 멍을 씌우고 이젠 아이들의 상상력까지 재단을 하려고 한다. 참 어처구니 없고 한숨이 난다. 상상력에 위해를 가하는 것은 최근 10년내는 없었던 일이었는데 어찌 여기까지 왔단 말인가? 너무 멀리 와버렸다.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다. 사실 정치는 너무 후진적이고 언론은 그 밑바닥을 떠받치고 있다. 그동안 피땀을 흘리며 지켜왔던 그 소중한 가치를 다시 돼돌리려 하는가? 누군가의 피땀으로 지켜진 소중한 과실을 너무 쉽게 내리려 하는지 알수없다. 이런 상상의 결실을 너무 안이하고 획일적으로 대처한 이 정부에 분명히 그 개인들에게 제발 폐해가 돌아가길 바란다. 자자손손 힘들고 어려운 삶을 주위에서 왕따 당하길 바라고 재물도 모두 소멸돼기를 바란다. 에고 안타깝지만 모든 것이 이 바램과는 반대로 돌아가는 것을 지켜 보았던 터라 더욱 반대로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다. 만약 이 정부를 칭송했다면 이리 서투른 대응을 했을까? 란 의문이 든다. 창피허고 낯 뜨거운 상황이 지속돼는데 나쁜 예우가 드는 것은 우려이기만을 바랄뿐이다. 아무래도 역사는 선하지 않았고 역사는 소수자의 편익을 위해 흘러갔고 평가만 반대편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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