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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새로운 직업_ 카트걸

by 링마이벨 2022.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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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이런 직업이 생겼나 보다. 카트걸이라는 직업인데 아마도 골프코스를 돌면서 음료수를 제공하는 새로운 직업형태인데 아마도 그늘집에서 제공하는 여러가지 음료수 지금처럼 더울때면 골프를 치다가 갈증이 날때를 대비하여 아마도 카트를 타고 돌면서 현장에서 운동중에 음료수를 제공하는 직업

엘리드레슬러 20세의 카트걸 직업을 가진 여성의 인터뷰 기사를 인사이더에 본 내용이다.

 

Ellie Dressler, 20, works as a "cart girl" serving drinks at a golf course. 마이애미에서 일하고 있는데 하루에 6시간 일하고 시간당 16$이라고 한다. 그러면, 하루에 6시간 100$정도이고 plus tip이 받는다고 하니 아마도 한주에 4회정도라 하니 400$ x 4.3= 1,720$ 한화로 하면 아마도 200만원 정도 돼지 않을까 한다. 팁은 제외하고 그리고 자기의 업무를 tiktok에 올리고 아마도 고정보다는 팁이 늘어나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우리의 골프장을 생각하면 아마도 받아들일 수 있는지 여부는 모르지만 조만간 이러한 직업이 생기리라 생각한다. I make good money and I have fun.이라고 자기의 직업을 이야기 하고 틱톡이 많은 부분을 더욱더 활기차게 해준다.라고 이야기 한다. 조만간 우리나라에도 이 직업이 생겨날 수 있다. 그동안 골프장의 변신이 기대된다. 참으로 미국은 대단한 나라다. 자본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몸소 보여주는 나라다. 자유로움과 기대와 엄청난 책임이 존재하는 자본의 나라

I always say I'm like an adult ice-cream truck 

Of course, patrons can be creepy sometimes. I've started doing a series on TikTok called "Ridiculous But True Stories of a Golf Cart Girl." Sometimes it's little stuff like asking me for a beer called a "Sip of Sunshine" and then telling me I'm the sip of sunshine. That's pretty harmless.

Then I've had situations that aren't so harmless, like when men comment on my clothes or body parts, whistle at me, or even try to touch me. There was once a man who grabbed me — but he made a mistake because I'm trained in MMA.Mixed Martial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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