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

링마이벨 2018. 10. 28. 19:51
728x90
반응형

살면서 얼마나 많은 슬픔과 기쁨을 보게 될까?

백문이 불여일견 너무 보는것이 많아서인지 요즘은 오히려 백문을 못당하는 것이 많다.

느낌보다 기계적 이진법에 의해서만 정보를 읽는다.

Scanning 버리고 취하고 취하고 버리고 

뇌로 정보를 보내고 감동하지 않는 정보

나의 눈은 내 가슴을 생각해 본적이 없다.

눈이 거짓을 이야기 하기 시작한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