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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마다 돈을 내는 구독자수 2022년 3분기 누적 구독자는 2억 2300명 2015년이후 해마다 평균 2천만명의 신규 가입자수를 확보했으나 신규구독자 3600만 명으로 정점을 찍은뒤 하락세 _ 2022년 1분기 120만명의 구독자가 줄었다.
- 2022년 11월 저렴한 광고 요금제도를 도입하고 대형 블록버스터 콘텐츠 라인업을 발표하는 등 고객이탈을 줄이려 애쓰고 있지만 2022년말 신규가입자의 9%만 광고요금제를 선택
- 분명히 ott공룡의 권세가 예전만 못한 것은 분명하다.
- 아마존 프라임의 1위 등극은 일시적일 수 있지만 오랫동안 견고하던 ott플랫폼 시장 판도가 서서히 바뀌고 있음
- 넷플릭스는 끊어도 되지만 아마조 프라임을 끊으면 불편하다는 임듬
- 가장 큰경쟁자는 에픽게임즈와 틱톡을 꼽았다. 오랫동안 게임사업을 해오며 스트르밍 플랫폼에 언제라도 게임을 접목시킬 수 있는 디즈니플러스나 아마존 프라임에 대응하기 위한 것임
- ott의 옥석 가리기
-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 다시 말해 로컬콘텐츠의 세계화 및 글로벌 기업의 현지화”
- 극장의 생존과 공간의 변화
- 경계 무너지는 OTT·TV…콘텐츠 순차 편성하고 제작 교류도 활발/ TV서 보는 OTT 오리지널 드라마…"공들여 만든 콘텐츠 수명 연장" / OTT 예능·다큐 제작하는 지상파 PD…"플랫폼서 콘텐츠로 무게중심 이동"
- ‘그알’ PD의 첫 OTT 진출작 ‘국가수사본부’, 웨이브 2023년 오리지널 콘텐츠 포문 연다/ 웨이브 오리지널 올해의 시작은 ‘국가수사본부’가 열었다. 프로그램은 사건의 발생부터 검거까지, 세상의 단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100% 리얼 수사 다큐멘터리를 지향한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당신이 혹ㅎ는 사이’ 등을 만든 배정훈PD의 신작이자 첫 OTT 진출작이다.
- 토종 OTT, 올해 목표는 생존…"협력에 대한 고민 필요"/ MAU 증가에도 웃지 못하는 OTT…치솟는 제작비에 '울상'/ ◆ 광고형 요금제도 답이 아니라면…협력 구조 꾸려져야
- ott의 쏠림현상 나타남: 2021년 티빙은 762억적자, 웨이브는 558억원/ 왓차는 248억원 적자 기록
- CJ E&M 문화보국이라는 믿음아래 1조원 넘는 대규모 투자를 했지만 성과 내지 못함
- 빅테크 플랫폼들의 배신 시작됨 : 무표SVC를 앞세웠던 빅테크 플랫폼 기업들의 요금제를 개편하면서 금액이 오르고 있음
- 광고계정단속 넷플릭스의 변심: 계정공유를 단속해 벌금을 내고 넷플릭스 위기론 피어오르고 있음 : 저가형 광고요금제에도 쉽사리 내리지 않고 있음, 넷플릭스는 인터넷프로토콜(IP) 주소 등을 토대로 ‘가구원’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소유자 인증을 통해 계정 공유자를 단속하겠다는 방침.
- 아마존도 프라임 회원의 배송요금을 대폭 인상한다는 소식도 이용자들에겐 충격적.
- 넷플릭스 이어 애플TV도 광고요금제 만지작
- Features to Consider When Choosing an OTT Solution: Scalability/ Monetization/ OTT analytics/ Final Thou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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