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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logical

넷마블

by 링마이벨 2020.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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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서비스
2011년 11월 17일
씨제이이앤엠 주식회사
씨제이게임즈(주) (2011 ~ 2014)
한국: 251270
 대한민국
경기도 광명시 성심사평로 871 (광명동, 초이락 광명사옥 14층)
 대한민국 및 해외
이규백 (사장), 변우준 (부회장)
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넷마블
638,800원 (2016.12)
5,761,165원 (2016)
3,930원 (2015)
9,950원 (2016)
3,028,453원 (2016.12)
방준혁: 24.18%
씨제이이앤엠주식회사: 21.83
HAN RIVER INVESTMENT PTE. LTD.: 17.56%
엔씨소프트: 6.81%
기타: 29.62%

게임, 코웨이, 글로벌의 3개의 축으로 이야기 하는데 CJ E&M에서 최고의 지분이니 조만간 CJ의 품으로 들어갈 듯하고 CJ가 가지고 있는 식품의 코웨이쪽으로 가전, 전자가 편입한다면 식품, 가전의 롯데와 같은 포토 폴리오 구성이 가능할 듯하다. 그러겠네,,,Data 왕국이 될듯하다. 코웨이의 가전영역에서부터 게임의 DB를 가진다면 거기에 CJ 식품쪽으로 연결이 된다면 식품, 게임, 가전의 Data 리소싱업체를 만들어도 돼지 않을까 생각도 나네! 새로운 대표가 넷마블 글로벌쪽이니 아마도 글로벌에서 수익을 많이 냈겠지! 그러면 게임과 코웨이도 수익중심으로 재편이 돼야 하니 코웨이는 그러한 중심 역할을 할 듯하다. 코웨이가 당장 수익중심으로 움직이려면 어찌 해야 할까? 글로벌 게임의 매출이 전체 매출 포션의 68%라니 해외서 얼마나 돈을 많이 벌어들이는 건지 모르겠다. 넷마블의 인공지는의 가전과 렌탈시장에 도입한다고 음 이건 아닌듯 1조7천억원에 사들인다고 하니 최근에 기업가치만 만들고 팔아먹기 좋은 회사로 대개 코웨이를 이야기 하지 않나? 우리는 CJ E&M이 CJ헬로를 팔고 CJ e&m에서 번돈을 코웨이를 사고 산 코웨이로 뭘 얻는지 시간이 지나가면서 관찰해 보자! 진짜로 기업을 키울 생각이 있었는지 아님 진짜 목적이 무엇인지 함 알아보자! 우리의 거대기업들이 어떤식으로 확장을 해나가는지 어떤 방법을 이용하는지도 잘 파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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