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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달라진 고등학교 입학전형

2015 달라진 고등학교 입학전형 과학고는 자소서, 외고는 내신·학생부 ‘중요’ ㆍ달라진 고교 입시, 중학교 3학년 ‘공부 전략’ ㆍ자사고, 변별력 확보 위해 특정과목·면접 비중 커질 듯 새 학기가 시작됐다. 고교 입시를 준비하는 중3 학생들의 전략 짜기도 본격화될 시점이다. 특목고·자사고를 지망하는 학생들은 올해부터 달라진 제도에 맞춰 대비해야 하고, 일반고를 가려는 학생들도 중3 시절에 부족한 부분을 점검해 고교 진학을 준비하는 공부 계획을 짜는 게 좋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서 꿈을 펼치고자 하는 학생들은 미리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고 목표하는 학교를 결정해야 할 때다. 저마다 맘이 바빠지는 중3 초입에 챙겨야 할 일을 엠베스트 김창식 진로진학수석연구원과 학교 교사들의 도움을 받아 알아봤다. ■ 과학..

Entrance 2016.12.25

자기소개서(고교입시)

2016년도부터 국제고, 외국어고 입학전형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서울지역(11.16~20)/ 경기지역 11.5~10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선발 : 1단계 영어내신과 출결만 / 2단계: 자기소개서와 같은 서류평가와 면접평가 $ 자기주도학습영역: 학습과정 보여줄땐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하라 - 특정과목의 성적이나 수상경력 - 자기주도학습과정, 지원동기, 활동계획, 진로계획 - 특정과목의 자신만의 공부법 ex) 자신만의 영어암기법, 자신만의 수학 공식 암기법, 이해과정 - 관심분야나 장래희막와 연관된 자신만의 교과 심화 학습경험 - 해당직업분야에서 자신만의 역할모델이 누구인지.. $ 인성영역--- 활동의 지속성 어필 - 본인의 인성을 나타낼 수 있는 개인적 경험 이를 통해 배우고 느낀점 구체적 기술 - 자신의 핵심..

Entrance 2016.12.25

2017년 특목고, 자사고 고입일정

1. 2017년 고교입시일정 *전기고 - 전기고 1곳 지원 가능, 후기고, 일반고 입시 진행 - 전기고(과학고, 외고, 국제고, 마이스터고, 예체고, 특성화고), 자사고에 해당하는 전국단위 선발자사고와 광역단위 선발자사고 - 영재학교는 영재교육특별법에 의해(현행 고교유형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 학교) 전기고와 중복지원 가능 *후기고 - 일반고와 자율형공립고 일부 전국단위 선발 자율학교 - 전국단위 선발 자율학교는 전기고 입시이후에 진행 특목고나 자사고에 떨어진 학생들이 지원하는 경우 多 2. 2017년 고교입시일정(2016년 스케쥴 진행스케쥴 예정) 4월 영재학교 원서접수 6월 중3, 고2 대상의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8월 과학고 원서접수 9월 전국단위 선발 자사고 원서접수 9월 국제중 원서접수 10월..

Entrance 2016.12.25

식욕

식욕 미각 게걸스럽다 맛은 대뇌에 피질을타고 기억으로 다시 기억을 불러내어 침을 흘리게 하고 맛과 기억으로 다시 부러움으로 분명 식욕은 거대하다. 식욕은 필수적이지는 않지만 거의 삶 전체를 움직이는 동력이요 나침반 역활을 한다. 스스로의 나침반 욕심을 이루는 거대한 축이돼고 욕망의 폭주 기관차가 자본주의의 소비의 수원지 역할을 하게된다. ​ 달콤함이 삶의 기본적인 신앙이되고 지침서가 된다. 중세 이 기본적인 신앙을 금욕이라는 대상의 신앙으로 바꾸었으니 얼마나 많은 재앙과 부패를 불러왔을까?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부분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 자연 그대로의 그 유연한 흐름을 무엇으로 억압하지 말고 가장 자연스레 나눈다는 Let it be 원칙을 지켜야 하지 않을까? ​

Culture 2016.12.25

선물

누군가에게 만의 선물을 받는다는것 그것은 정말 즐거운 일인것 같다. 크든작든 받는다는 것은 주는것보다 확실히 즐거운 것 같다. 인간인지라 주눈 것 받는걸의 가치가 더 즐겁고 행복한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주는것이 더 좋은일이라고 여러 포장을 하는것 같다. 아마도... 인류가 시작한 그 동굴때부터 우리는 선물과 뇌물에 대한 역사가 ... 내가 받으면 선물이요 남이 받으면 뇌물이 성립되는것인가? 선물이 익명성이 없는 것이 반증이 되는 셈이다. 누군가 주는 사람이 전제 되지 않는것을 우리는 기부 또는 선의의 의도로 판단 전제는 익명인데 곧 아니면 조만간에 밝혀진다. 최솨한의 중간 매개자가 알게되고 그럼에도 그 선한의도는 높이 평가되야 함이 사실이다... 다 떠나서 선물이 중요한 것이 사실이다. 선물은..

사람 사람들 2016.12.25

x-mas index

크리스마스를 바라보는 가슴이 뛴다. 이유없이 그러면 나는 젊은것이다. 문득 나가서 맥주를 한 잔 하고 싶다면 더더욱 젊은 것이다. 딸아이의 동요를 아들의 설레임을 이해 할 수 있다면 나는 좋을것 같다. 캐롤송이 로열티로 길거리에서 사라지고 우울함이 깃들더라도 크리스마스가 구지 신앙적인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지 않아도 그저 크리스마스 행복과 사랑만을 생각하는 하루가 돼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땅에 진정한 평등한가치와 사랑이 충만한 하루가 돼기를 바란다. 2017년이 일주일 남은 아재가 서울 송파 교회앞에서 문득 쓴 글

Culture 2016.12.24

2017년 대한민국 경제는?

금리인상 연준 금리인상하면 안된다. 정부가 금리를 인상하면 가계부채의 뇌관을 건드린다. 그렇다고 금리인하를 해야 할가? 금리를 인상하면 이자가 떨어지는데 2015년부터 위험해지는데 금리가 떨어지면서 이자가 상승하는 구간 가계부채의 폭발하는 정점으로 인해 붕괴로 가는 길목이 된다. 한국은행이 미국의 이자가 인상하면 한국은행이 이자를 컨트롤 할 수 없게 되고 금리가 인하하면 다시 부동산으로 들어가게 되고 금리인상하면 다 죽게 되는 거고 경제전망은 어려워진다. 다행히 미국경제가 금리를 올리는것이 한국경제가 부동산시장이 어려워 지고 그나마 제자리로 돌아가게 된다 실질가게 소득율이 줄어들고 실업자도 증가한다. 소득도 줄고 금리가 인상하면 소비여력이 없어지고 소비가 적어질 수 있다. 가처분 소득이 감소한다. 그렇지..

Psy 20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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