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없는 상사를 대하는 태도 훗훗 음 ... 능력없다는 것을 어떻게 확인하셨는지도 의문이지만 일단 능력이 없다는 생각이 들때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질문하신 걸로 압니다. 아마도 능력없는 상사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는 아마도 모두가 느낄것입니다. 아마도 모든 일상에서 그러한 것이 직간접적으로 표현될 것이고 그러한 직간접인 행동은 아마도 상사에게도 동료에게도 모두 느껴질 겁니다. 능력이 없다는 것은 아마도 여러가지를 판단하셨겠지만 아마도 우리 속담에 굽은 소나무가 100년을 간다.라고 이야기 하는데 이는 능력이 많은 여러가지 출중한 아주 곧게 뻗은 나무는 곧 잘려나간다는 뜻입니다. 적당히 굽어 있고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자라나는 나무가 아마도 오래간다. 라는 말이랑 비슷한데 곧고 쭉 뻗은 나무는 모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