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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일본의 직장

by 링마이벨 2018.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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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회사좀 관두고 올게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우리에게 직장이란 어떤 것일까? 직장에서 일을 한다는 것은 직장은 나에게 무엇일까? 생각을 한다. 돈을 버는 장소 아니면 나의 사회화를 말해주는 장소 아니면 사장의 욕심을 사장의 부를 위해 존재하는 곳 대학나온 동생 후배들을 위해 그들의 삶의 의미를 만들어 주는 장소 참으로 직장은 많은 것을 말해준다. 무엇을 해야 할지? 한번 달리기 시작하면 한 번 발을 들여놓기 시작하면 월급봉투의 마법을 버티기 힘들게 만드는 것 아편처럼 마약처럼 다달이 월급만을 위해 살게 하기 만드는 곳 참으로 회사는 우리에게 나에게 무엇인지 어려운 것 같다. 삶을 즐겁고 의미있게 만드는 것은 결국 나에 존재에 대한 긍정적 의미란 말인가? 누구에게도 누가 가르쳐 주지 않는 삶 자체의 의미를 찾게 해주는 것 결국 누군가 가르친다는 것 찾지 않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 결국 찾지 않는 그것 결국은 그것을 회사가 주는 것이다. 월급봉투에 badge에 뭐를 가진다 해도 우리가 결국 찾을 수 있는 것은 회사에서는 결코 가르쳐 주지 않는 다는 것이다. 직장에서 유난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이 있다. 그 stress는 결국 스스로를 만들고 스스로를 형성해 가는 것이다. 우리는 이 제목만 봐도 뭔가 시원하게 밀려오는 것을 어쩌지 못한다. 결국 그 만큼 우리는 직장에서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다. 회사와 직장은 또 틀린것이다. 회사는 개별명사 이고 직장은 포괄적 단어로 보인다. 결국 회사를 잠깐에 그만 둘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한다. 직장에서 주지 않는 것 직장에서 절대 주지 않는 것 그것이 우리를 직장에 중독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중독을 우리는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중독 본질보다는 주변에서 주는 그 아편이 없다면 결코 우리는 직장을 그리 압박받지 않아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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