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직장이란 어떤 것일까? 직장에서 일을 한다는 것은 직장은 나에게 무엇일까? 생각을 한다. 돈을 버는 장소 아니면 나의 사회화를 말해주는 장소 아니면 사장의 욕심을 사장의 부를 위해 존재하는 곳 대학나온 동생 후배들을 위해 그들의 삶의 의미를 만들어 주는 장소 참으로 직장은 많은 것을 말해준다. 무엇을 해야 할지? 한번 달리기 시작하면 한 번 발을 들여놓기 시작하면 월급봉투의 마법을 버티기 힘들게 만드는 것 아편처럼 마약처럼 다달이 월급만을 위해 살게 하기 만드는 곳 참으로 회사는 우리에게 나에게 무엇인지 어려운 것 같다. 삶을 즐겁고 의미있게 만드는 것은 결국 나에 존재에 대한 긍정적 의미란 말인가? 누구에게도 누가 가르쳐 주지 않는 삶 자체의 의미를 찾게 해주는 것 결국 누군가 가르친다는 것 찾지 않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 결국 찾지 않는 그것 결국은 그것을 회사가 주는 것이다. 월급봉투에 badge에 뭐를 가진다 해도 우리가 결국 찾을 수 있는 것은 회사에서는 결코 가르쳐 주지 않는 다는 것이다. 직장에서 유난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이 있다. 그 stress는 결국 스스로를 만들고 스스로를 형성해 가는 것이다. 우리는 이 제목만 봐도 뭔가 시원하게 밀려오는 것을 어쩌지 못한다. 결국 그 만큼 우리는 직장에서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다. 회사와 직장은 또 틀린것이다. 회사는 개별명사 이고 직장은 포괄적 단어로 보인다. 결국 회사를 잠깐에 그만 둘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한다. 직장에서 주지 않는 것 직장에서 절대 주지 않는 것 그것이 우리를 직장에 중독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중독을 우리는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중독 본질보다는 주변에서 주는 그 아편이 없다면 결코 우리는 직장을 그리 압박받지 않아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