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우리들은 침묵해야 한다. 이말은 음~ㅠㅠ 우리가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은 안다는 것에 전제되어짐을 알 수 있다. 이야기 될 수 없다는 것은 조금도 이해를 전제되지 않은 모르는 것이다. 모른다는 것은 이야히할 수 없다는 것이다. 침묵이라는 것은 언어라는 것은 어떤 특징들은 가지는가? 언어가 지식에 대한 표현이라는 것 만약 그러면 침묵의 언어라는 말은 무엇인지? 여기서 이야기 할 수 없는 것 개관적 근거나 증빙되어질 수 있는 것이라는 말인가? 이야기할 수 없는것이란 진리를 이야기 하는 것인지 아마도 객관적으로 참 거짓을 이야기할 수 없는 객관적 사실을 증명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라 생각한다. 침묵이라는 것은 사실 가장 솔직한 표현인 듯 싶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