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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logical

논리철학논고

by 링마이벨 2019.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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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우리들은 침묵해야 한다. 이말은 음~ㅠㅠ 

우리가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은 안다는 것에 전제되어짐을 알 수 있다. 이야기 될 수 없다는 것은 조금도 이해를 전제되지 않은 모르는 것이다. 모른다는 것은 이야히할 수 없다는 것이다. 침묵이라는 것은 언어라는 것은 어떤 특징들은 가지는가? 언어가 지식에 대한 표현이라는 것 만약 그러면 침묵의 언어라는 말은 무엇인지? 여기서 이야기 할 수 없는 것 개관적 근거나 증빙되어질 수 있는 것이라는 말인가? 이야기할 수 없는것이란 진리를 이야기 하는 것인지 아마도 객관적으로 참 거짓을 이야기할 수 없는 객관적 사실을 증명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라 생각한다. 침묵이라는 것은 사실 가장 솔직한 표현인 듯 싶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아는 것을 안다고 말할 줄 아는 그러한 솔직한 답으로 침묵을 이야기 한듯 싶다. 

한계는 오직 언어에서만 그어질 수 있을 것이며, 그 한계 건너편에 놓여 있는 것은 단순희 무의미가 될것이다. 

한계란 말은 오직언어에서만 있는 것으로 우리가 인지하는 그것을 형상화해서 언어로 표현하지 못할 뿐 인지는 하고 있으나 언어체계에서 또는 표현할 만한 수단으로 언어를 통해 표현하지 못할 뿐이지 인지는 되었다는 것이다. 결국 언어체계라는 것이 얼마나 그릇된 관행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다. 

세계는 일어나는 모든 것이다. 

세계는 현상의 총체적 산물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세계는 일어나지 않는 것들과 일어난 것들의 총합이라고 생각한다. 즉 나무에서 꽃이피어 열매를 맺고 가을이 되어 낙엽이 지는 그 위에 눈까지 오게되는 이러한 사계절의 산물이 세계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세계는 내눈에 보이는 지금 내눈에 보이는 내 시야만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세계는 사실들의 총체이지 사물들의 총체가 아니다.  

세계는 여러 가상의 일들 일어날 수 있는 일들 그러한 사실들이 얽히고 설켜있는 오히려 이말은 사진이 보여주는 사물의 총합이 아닌 사진속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그 사물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story-telling의 총합이라고 생각한다. 사물이 보여주는 것이 아닌 의미의 총합이라고 생각한다. 운동장에 모여있는 수천 수만의 군중을 생각해보자. 수천 수만의 군중은 존재하지만 존재하지않는 한 개인개인의 희노애락이 다 들여다 보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지 모른다. 결국 우리는 군중일 뿐이지 개인의 모든 것을 들여다 볼 수는 없지만 수천수만의 군중은 각개인별로 수천 수만의 감정들과 사건들을가지고 살아가는 엄청난 존재들의 합인것이다. 

세계는 사실들에 의하여, 그리고 그것들이 모든 사실들이라는 점에 의하여 확정된다.   

세계는 역사랑 비슷한 맥을 유지하는 듯 하다. 만약 허구적인 사실들이 존재하는 것이 문학이라고 한다면 세계는 보편타당한 현실들과 객관성이 유지되는 여러 사실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러한 사실들이 진리로서 영향을 주며 영향을 받는다. 결국 세계는 존재하는 대상의 합인것이다. 존재하며 역사적 사실과는 다르며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천만년전의 지명이 천만년후에도 그 지역의 이름과 상징이 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한 상징성 말이다. 

왜냐하면 사실들의 총체는 무엇이 일어나는 가를, 그리고 또한 대체 무엇이 일어나지 않는가를 확정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 이야기는 확률의 이야기와도비슷한 맥락을 가지는 것 같다. 확률로서 이야기되어지는 것은 동전자체가 아니라 동전이 던져지는 순간 동전이 날아오르고 땅에 떨어죠 돌다가 마지막으로 떨어져 땅바닥과 인연해 앞면인지 뒷면인지를 보여주는 그 순간 말이다. 그러면서 하나의 사건으로 생명력을 가지는 것 아니겠는가? 결국 사건들의 총체는 그러한 사실들이 어떤스토리를 가지는지 story-telling 의 일인것이다. 이야기를 추억이 없는 한 개인이 서글프듯이 개인이 과거가 없다는 것 거기에 따라 미래도 없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추억도 없는 미래가 없는 한 개인의 삶이 슬프듯이 존재하지 않는 사실들이란게 얼마나 무의미하고 가치가 없는지 얼마나 비참한지는 아무도 모를 것이다. 

논리적 공간 속의 사실들이 세계이다. 

논리적 공간이란 어디를 이야기 할까? 논리적이란 말은 상당히 합리적이고 상식이라는 말을 포함하는 듯하다. 합리적이고 상식적이란 말은 객관적인 타당성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돼고 그 타당성은 합리성을 내포하고 있다. 그 합리성에는 여분의 진실들을 담고 있는 듯하다. 

하나의 일은 일어나거나 일어나지 않을 수 있으며, 나머지 모든것은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다.  

내 앞에 있는 현재의 일은 일어나거나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하는 것 같다. 지금 내앞의 걸려있는 사실들이 이야기들이 시간상의 순서상에 있어서 지금 결정을 기다려 한다는 것 여러가지가 있지만 현재사건은 결정을 내리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다.

사태는 대상들의 결합이다.

사태는 대상들이 연결 연결돼어 있는 조합인 것이다. 사건이라는 것은 그 당시의 사물들의 상태의 결합이 연결돼 있다. 만약 교통사고가 났다면 차와차들이 얽혀있는 상태 그 시간 주변들이 정지시점으로 바라본다면 대상들이 치밀하게 한 상황에 연결돼 있는 것이다. 이러한 조합이 대상과 대상들이 밀접하게 연결돼 하나의 현상으로 치밀하게 연결돼 있는 것이다. 그 결합은 하나도 무관하지 않게 한 사건으로 치밀하게 연결돼 있다는 것이다. 그 조합이나 상태가 나열하거나 병렬이 아니고 치밀하게 연결돼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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