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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fulness

by 링마이벨 2020.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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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 INSTINCT

수치에 숨어있는 meaning을 찾는일이 중요하다. 세상을 나누는 가장 엿같은 방식은 세상을 둘로 나누는 거대한 오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이 가장 좋아하는 자유와 공산주의, 여당과 야당, 남과북 우리가 간극이란 말은 원초적으로 원천적으로 좁힐 수 없는 정서적 이질감, 아니 내가 니 이야기를 들을 수 없는 이델올르기 개념인가? 카인과 아벨처럼 태초까지 거슬러 올라가 선과악처럼 그때 그 나무의 존재는 무엇이고 사과는 또 무엇이지? 인류가 이분법을 사용했던 것은 어디서 부터일까? 왜 그런 인식의 오류를 만들어 놓았을까? 성경때문일까? 성경이 천년넘게 가지고 온것이 인식의 오류로 인한 선과악의 영역들이 생기면서 얼마나 많은 생과사가 일어났는지 이러한 이분법에 갈등양상으로 말이다. 야당과 여당에는 민주당과 국민의 힘에 어디에도 국민은 있어 보이지 않는다. 그들의 이분법은 그들을 위하고 언론사 기사쓰는것을 업으로 하는애들이 그들의 편의에 가장 부합하는 논리처럼 보인다. 만약 국민이 보인다면 정치는 저렇게 할 수 없으니 말이다. 철저한 이익집단인데 그속에 들어가 재미를 보는 애들이 언론사 애들인것 같다. 이분법으로 국민간 싸움을 조장하고 이간질 시키고 사실을 오도하고 내가 이책을 잡게 된것도 이러한 쓰레기 콘텐츠에서 나만의 중심을 찾아 가고 싶기 때문이기도 하다. 요즘 신문이나 언론이 실제숫자와 % 를 가지고 장난하는 것 보면 완전 사기에 사깝다. 왜우리는 이분법을 쓸가 생각해보면 과장과 빠른설득을 하기 위해서다. 흥미롭고 도발적이고 솔깃해지기 때문이다. 평균과 극단비교 위에서 내려다보는 일방적인 시각을 피해야 한다. 

The Negativity Instinct

세계는 점점 나빠진다. 거대한 오해인데 우리는 원척적으로 나쁜것에 더 주목하는 본능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왜 그러면 나쁜것에 몰두할까? 내가 잘 지내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타자에 대한 bad thing에 대해 즐거워 하는 것은 아닌지? 기자가 긍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면 그 직을 할 수없다. 라는 말에 동의한다. 부정본능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항상 KEEP IN MIND GOOD NEWS AND BAD NEWS. 좋은 표현인데 항상 좋고 나쁜뉴스가 공존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세가지 상황 즉 나아지고 있지만 나쁜 상황이고, 좋은 소식은 뉴스가 안되고, 점진적 개선은 뉴스가 돼지 못하기 때문이다. 장미빛 과거를 조심하고 뉴스에 많이 나온다고 해서 고통이 큰것은 아닐 수 도있다. 

 The Straight Line Instinct

다양성을 생각하고 편견에 의지하고 습관적인 사고는 지양해야 한다. 현실에서 직선으로 일어나는 경향은 없다는 것을 인지하라 

The fear instinct

우리나라 언론이 즐겨 사용하는 공포의 소구하는 것으로 언론사들이 이 유혹을 떨치기 어렵다. 그래서 숫자를 조정하기도 하고 지금의 코로나정국에 가장 신문사들이 즐겨쓰는 방법이기도 하다. 언론사는 신뢰도를 가져가는것 같지만 사실은 Scale로 또는 엑셀자료 % 로 참 기도 안차다. 국민이 이러한 것을 알면 내새끼라면 집에서 쫓아낼 것이다. ㅈㅈㄷ은 아마도 분위기가 다 그런애들로 넘쳐날것이다. 참으로 월급받아먹기 힘든 세상인다. 흑세무민을 조장해야 하니 말이다.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서 진보와 보수, 빨갱이, 전쟁을 겪은 우리로서는 이 공포라는 주제는 엄청난 폭발력을 가지고 있다. 아직도 전후 60년이 끝났는데도 성조기 이스라엘기가 아직도 광화문 광장에 있으니 얼마나 우리는 이것을 이용하는 다수의 무리가 있으니 참으로 우리 아버지 어머니는 불행한 세대고 아들 딸도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일까? 오로지 정치하는 애들만 이익을 가져가는 것이다. 국민들은 링에 올라가서 싸우고 있는데 말이다. 가장 나쁜놈들 시누이 같은 언론들이 이간질을 하고 국민은 광화문에서 그 인식의 오류를 진실로 믿고 싸우고 있는 것이다. 공포에 빠졌을때 가장 위험한 것은 체계적으로 과대평가 진정하고 공포가 진정될때까지 가급적 결정을 유보하라! 

The size instinct

숫자가 가져다주는 진실로 우리나라 기자들이 특히 지금 코로나 질병관리청을 대하는 주요 신문사 기자애들이 가져가는 나쁜 방법일듯하다. 왜곡돼고 얼마나 이짓이 위험한지를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 하나하나에 디테일에 있다가는 진정한 예방과 방역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사실은 오히려 그 생존율과 예방율을 높이는 의사외 간호사, 검사를 하는 외부 인력들의 노력에 부합하기 때문인것이다. 지금은 오히려 그들의 안전과 그들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들을 격려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의사가 직접적으로 그들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외부인력들이 손과발처럼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씨뱅이들아 결국 숫자에 대한 것을 다각적으로 해석하고 기사를 써야한다는 말이다. 씨뱅이들아 그 사회가 인식하는 그사회가 인정하는 진실을 가리는 details에 주목해서 일부러 흠집을 내거나 방향성에 대해서 훼손하고 폄하 하는 것이다. 이런기사는 기자가 아니고 정치인것이다. 결국 이러한 반복을 하던 놈들이 정치를 하기 때문인 것이다. 신문사에서 논설위원하다가 정치 기자하다가 사회기자하다가 정치를 하니 그 사회가 오죽 잘 돌아가겠는가? 판검사 하다가 정치하고 기자 하다 정치하고 교수하다 정치하고 결국 명예를 쫓아다니는 불나방들이 많기 때문이다. 결국 정치 본업을 하는 이들이 적어지는 이유이고 정치가 다양성보다는 일부 직업군을 흡수하다 보니 정치가 그들의 base가 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Generalization instinct

범주화는 생각의 틀을 잡아주지만 하편으로른 유용하기는 하지만 다른 모든 본능과 마찬가지로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오해하게 할 수있다. 언론이 쉽고 빠르게 소통하려하다보니 엉터리 일반화와 고정관념의 문제점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일반화=고정관념인것이다. 나는 평범하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늘염두에 두고 있어라! 하나의 집단을 다른집단으로 일반화할때 일반화를 주의해야 한다. 인간이 다그래 사람이 다 그렇치 이런 문제다 나에겐 몹시도 일반화의 습관이 남아 있다. 나부터 주의하자! 

Destiny Instinct

맞다 사회와 문화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본능이 우리를 속일때가 많은 것이다. 고상하게 들리지만 위장한 느낌이 들 수 있는 것이다. 문화에 대한 우월감이나 경제수준 척도에서 대해서 우리는 그러한 생각을 할 수 있지만 문화가 항상 정체할거라는 생각은 커다란 편견인것이다. 누구도 100% 확신으로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다. 우리는 삶에 대한 태도를 바꾸어야 한다. 이러한 편견을 극복하려면 먼저, 지식을 업데이트할 준비를 하라/ 할아버지와 이야기해보고 문화가 변한 사례를 수집하라/ 내게는 어떤 비전도 없다. / 

The single perspective instinct 

언론에 의지해 세계를 바라보는 일은 내 발 사진만 보고 나를 이해하는 것과 같다. 음 ! 정확한 지적이네 그런데 나는 언론을 믿지않으면서도 다른 노력을 하지 않고 있는 것 아닌가? 전문가는 오로지 자기 분야에 전문가일 뿐이다. 망치와 못을 생각하고 수치를 보되 수치만 봐서는 안된다. 단순한 생각과 단순한 해결책을 조심하라! 

The blame instinct

일이 잘 안될때 나오는 자연스레 나오는 습관. 

The urgent instinct

다급할 수록 데이타로 철저히 냉정하게 보고 들어가야 한다. 데이타를 정리하는 일이다. 우선 데이타를 정리하고 그다음 급한 일을 해보는 것이다. 심호흡을 하고 데이타를 고집하고 점쟁이를 조심하라! 극적조치를 경계하라! 

Factfulness in practice

크게 눈을 뜨고 등을 돌리지ㅣ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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