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노예의 땀과 애환없이 커피를 말할 수 없는데 우리는 커피를 대개 우아한 기호식품으로 인식하는 것 같다. 

우리는 커피를 이야기 할때 커피에 담겨있는 땀과 애환을 잊어버려서는 안된다. 만약 이들의 노력이 결국은 Mkting의 이익으로 쓰여지고 있다는 것이다. 

 1조 9284억원이라니 대단하네! 

스타벅스는 커피기업이 아니네 매장이 2019년 기준으로 1378개 점포라니 참으로 이해가 돼지 않지만 대단하네! 왜 우리는 이렇게 커피를 많이 마시는 걸까? 

카페인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아서 일까? 아니면 대화를 사랑해서일까? Social network에 가장 민감하고 그러한 영역에 가장 드러난 사람들이지 않을까 한다. 아니면 집이 싫어서 밖으로 나오는 것일까?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이러한 community를 유일하게 가져가는 영역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