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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티빙이 결국 MS를 가져온 것은 웨이브였네!

by 링마이벨 2024.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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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약한 고리의 MS를 가져왔는데 tving이 가져온것은 다름아닌 WAAVE의 MS였네! 쿠팡플레이의 MS는 2배로 늘어난 반면 디즈니 플러스는 MS를 더 많이 뺏겼네!  결국 CJ의 전략이 100% 맞아 들어갔다고 생각한다. 인수합병의 절대적 우세속에서 m&a 전략이 광고에서 생성되는 이득보다는 수십배 더 남길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다 보니 광고 매출이 기업의 인수 합병의 이득보다 적을 수 밖에 없어 보인다. 그래서 기업이 이익을 남기는 방법이 광고가 과소평가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어 보인다. 하지만 광고수익의 안정화를 통해서 그동안 벌어들인 돈으로 틈틈이 배불린 돈을 기업의 인수 합병을 통해서 수익실현이 최고의 이득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그래도 연간 4~5천억의 광고수익을 벌어다준 CJE&M의 입장에서 보면 티빙은 마케팅조직과 광고의 인력없이 광고수익까지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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