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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by 링마이벨 2020.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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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의 10년의 약속 탄소중립화( Carbon neutrality) 완전 영어를 충실하게 옮긴것이네! 오히려 탄소 제로화라가 오히려 의미전달이 낫을텐데! 우리의 과학이 우리의 지리 우리의 학문이 어려웠던 것은 대개 일본애들이 지들식으로 한자를 거의 사용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왜 갑자기 10년의 약속이 생겨났을까? 오히려 제품이 차별화 돼어 있지 않고 제품의 USP가 차별화 돼지 않았던 상황에 오히려 삼성을 걷어내고 새로운 계약을 한 업체가 LG였나? 핸드폰의 영역을 recycling과 재료의 문제로 바뀌고 광고를 그 영역에서 싸움을 걸은 것은 삼성이 이 영역이 전무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것이다. 

실제 애플은 제품 생산에 사용되는 저탄소 및 재활용 소재를 늘리고 제조 공정을 개선하고 있다. 재료와 소재의 친환경적인 싸움을 늘리고 있는 것이다. 이 싸움이 어떻게 전개 될지는 모르지만 이 광고는 처음에는 약간은 섬칫했지만 1분가량 다본다음에는 분명히 프로덕트에 대한 호감도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A Climate change promise from Apple이 대전제이네! 기후변화에 대한 애플의 약속 기후는 호흡이고 가장 호흡에 민감한 아이를 모델로 한 의도가 보이네! 약간은 목소리와 사진이 처음에는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기후에 대한 아이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으로 비춰져야 하는데 오히려 목소리에 약간의 공포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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