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콘텐츠 "편성표"부활

디지털 콘텐츠 폭증과 더불어,Full funnel 상품이 많아져 방송콘텐츠가 여러 디바이스로 소비되던 시기를 지나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 영역 자체가 확장되고 있음, 독자·팬덤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콘텐츠의 시청자들은 개인화된 편성표를 구성하며 디지털 콘텐츠 본방 사수 문화를 형성

이런 디지털 콘텐츠에서 편성표가 부활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조만간 편성표의 편의성을 당해낼 수 없을 것이다.  

 

• AI로 생성한 저품질 콘텐츠, 온라인 광고 시장 대혼란
• 제작 중단·제작 편수 감소… 새롭게 닥친 ‘K콘텐츠’의 위기" 넷플릭스 독주에 따른 ott의 위치 흔 제작 중단, 제작 편수 감소 등 좋은 콘텐츠가 있어도 유통이 어려워지고 있음
• 스카이라이프, '비용 부담이 커진 사업 환경' 목표가 6,000원 : 유료방송광고시장 위축과 콘텐츠 투자금액의 무형자 산상각비 증가로 매출이 줄고, 수익성이 하락. 위축된 유료방송광고시장이 가까운 시일내 회복하기 쉽지 않을 것 같고, 무형자산의 상각과 4분기가 비용 집행이 많은 시기인 점을 감안할 때 수익 부진 가능성을 열어둬야 할 것. 지금 주가가 과거 5개년 EV/EBITDA 평균 밸류에이션 기준 낮은 편이나, 상승 동력도 낮아 수익구조의 불확실성이 제거될 때까지 관망하는 자세로 투자의견을 보유로 하향.'라고 분석했다.
• KT, 2025년 콘텐츠 매출 5조원 목표
• “IPTV 3사, 7년 내 콘텐츠 사용료 배분 확대 방안 마련해야”
• IPTV 3사 매출 성장륙 '뚝', 케이블은 역성장…'콘텐츠 거래 개선' 요구
• Z세대는 콘텐츠를 ‘경험’하는 세대로, 미디어 전환과 콘텐츠 간 연결성 증가와 경험 확대를 의미한다.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이 아닌 ‘경험’하는 것이다.
• 2023 OTT 서비스 이용 패턴 관련 조사 
  87.7% “방송사보다 ‘콘텐츠’ 자체가 더 중요”…75.3% “집에서 TV 덜 볼 듯”
  70.3% “더 리얼하고 더 현실감”…72.3% “지나치게 자극적인 소재·연출 많아”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  디지털 기기를 보유하고 있는 전국 만 19~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 OTT 서비스 이용 패턴 관련 조사’(6.22~28) 결과를 8월 16일 발표
• “사업환경 위축 심화”…케이블TV, 자생력 고민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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