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금성

흑금성 관련한 이런 CF를 만들 수 있었다니 10년전에 그 이후로 참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났네!  정보를 가진자 돈을 가진자 정보의 대물림은 지금도 우리사회에 만연돼 있을 수 있다. 사실은 국민의 돈을 가지고 그돈으로 자기의 정권과 그 직을 유지하기 위해 노심초사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참으로 재밌는 영화라고 생각만했는데 실제로 이러한 CF가 만들어진것을 보면서 그 제일기획이 그 중간에 나온것을 보면서 이세상아래 불가능한 상상은 불가능한 것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참으로 분단아래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상상도 못하는 음모와 상상도 못하는 일들이 지금도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생각만 들 뿐이다. 국민의 의식이 상당히 발전을 하면서도 이 21세기에 이러한 여러 생각도 못하는 일들이 벌어지는 것은 이CF를 보면서 느껴보기를 ... 작년까지도 아니면 몇년전까지도 우리가 믿을 수 없는 그 수많은 일들이 어떻게 벌어졌는지 돌아보면 알수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