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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헤어질 결심

by 링마이벨 2022.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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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로 가는길
안개는 주위를 모두 메우고 밤에 잠을 자야합니다. 잠복근무로 잠이 안오는게 아니라 잠이 안와 잠복근무다.
주말부부이야기 55%는 이혼한다는데 괜찮으냐?
초밥은 아무 초밥이나 멕이고 싶지 않어!
헤어질 결심 헤어지는데 무슨 결심이 필요하냐는 거지!
로렉스 시계가 전편을 모두 ppl인가?
사람이 왜 이런곳으로 올라가야 해요?
패턴을 알고싶습니다.
KDS 이니셜 소유욕 위스키를 마신다.
안약 가짜 눈물은 전편을 통해 지속적으로 나온다. 잠을 못자서 그런지 모르지만 잠을 못자서 눈이 뻑뻑한 것이다. 그래서 안약을 쉴새없이 넣는 구나!
마침내 죽으려고 마침내란 말은 finally란 영어로 표현돼어진다.
pattern을 알고 싶습니다. 삶의 패턴 사고의 패턴 의식의 패턴 말이다.
목격자 없으면 부검해야 한다. 쉬운말로 해드리라고 우리마누라도 안 놀랬을 것 같다.
정해진 순서 더 쉽게 이야기 해라!
말씀으로 사진으로 말씀 아니 사진 사진 두부열상으로 운명하셨습니다.
더 이상 갈데가 없어 곰팡이 피는 방 사랑이 곰팡이 처럼 번진것인가? 아니면 X-ray 의 손가락이 움직이는 것은 무엇이지?
반지뺀것 봐여! 무서운 여자입니다.
독한 것이란 이야기 하는 것은 자신을 학대 했을때 자신을 통해 하는 말인가? 아니면 독백인가?
전편을 흐르는 스릴러 같은 음악과 옆에서 지켜보는 scene은 이상하리만큼 싱크율이 너무 높다.
죽은사람이 산사람의 돌봄을 방해하지 말아야죠! 산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뜻인가?
시리야 정훈희 안개 틀어줘! 안개가 많은 동네에서 안개란 노래 안개는 아무것도 파악 할 수 없는 울 모두를 위해
서래가 사과껍질을 얇게 잘 깍지! 얇게 깍는다는 것은 삶의 군더기가 없다는 뜻으로 들린다. 가장 냉정하다는 말로
시리야 노래 틀어줘! 아이폰을 쓰는 할머니
산 가자고 산 싫다고 사람을 때려요! 괜찮아요! 제가 햇어여! 자해하는 것을 보고 뭐라 하던가요! 독한것이라고요!
지혜로운 자는 물을 어진사람은 산을 그러나, 나는 바다를 좋아하죠!
저녁밥으로 먹는 SHIMA 초밥은 너무나 정리정돈이 잘돼고 비싸 보인다. 시마는 일본어로 섬이라는 뜻인데 그 섬에 가고 싶다. 불현듯 그 섬에 가고 싶다.
테이블 그리고 방수
거칠은 손 향기에 불법자로 들어왔지만 유일하게 중국인중 적발 다른 중국인과 틀린이유는 독립유공자 후손으로 유일하게 생존하게 됨, 오빠 pc방이 자주 나오는 이유는 무엇이지!
용의자 추적에 나오는 엄청난 계단들 숨막히는 계단들 그 많은 계단은 뭐지!
그리고 나오는 장갑은 뭐지! 칼을 다루기 위하 장갑
취조 장면에서 용의자가 말을 하게 해야지 무슨 형사가 말을 많이 하냐! 아쉬운 사람이 알려고 하는 사람이 많은 말을 할 수 밖에 없지!
누군가를 지켜보며 아이폰으로 녹음 저녁은 아이스크림 TV 소파에서 잠 우는구나 마침내 아마도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나 고맙고 따스해서일까? 아무도 관심가져주지 않는 삶의 영역에 끊임없이 나를 바라봐 주는 형사의 시선이 고마워서 였을까? 중국어로 이야기 독백하는 장면 죽은 까치인가? 형사의 심장을 가져다 주세여! 마침내 우는 구나!
형사의 일상적인 삶 굿모닝입니다. 사건 정리하고 다른 큰 사건 맡으라구! 하는 상사에 사건을 빨리 정리하라구 함!
나오는 안개낀 바다 더 늦기 전에 이주임 도라지 구해달라고 밤늦게 전화하는 scene 긴밀하다는 것은 밤늦도록 전화 할 수 있다는 것
왜이리 흡연을 싫어하지! 안개가 많이 끼여서 아니 안개에 흡연이 넘 해로와서 살인은 흡연과 같아서 처음만 어렵더라! 간호사니까 전문적죠으로 죽여달라고 하는데 그래서 죽여주었다는 것이다. 위스키와 깃털을 보여준다. 왜 그런남자를 좋아했습니까? 배속에서 죽음의 기로에서 내 이야기를 듣고 내 냄새를 맡아 주었다. 자살 확신하세여!
가자구! 술취한 후배형사를 챙기고 다음 남편 죽일때는 참고하세여!
저녁먹었어요!
미결은 아직 해결이 안된 사건을 말하죠! 중국식 볶음밥을 먹으면서 혁대를 풀으면서 총과 수갑을 차고 밥을 만든다. 죽을만큼 좋은 여자 미결사진을 걸어놓은 사진앞에서 미결은 아직 해결돼지 않은 사건이랑 이야기 하면서 뛰어내려서 죽은 사람 사실은 누군가를 너무 좋아해서 틈만나면 이 사진을 들여다보죠! 죽음만큼 좋아한 여자네!
한국에서는 결혼했다고 좋아하는 사람을 중단합니까? 우린 중단하죠! 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네만!
너 아니면 내 인생 공허했다고 전해 주세여! 범인이 이야기 하고 자살을 한 이야기들
재워줄게여! 불면증을 앓고 있는 사람 사진을 태우고 제 남편도 태우겠습니다. 벽면에 미결 사진들을 정리하며 잠을 잘 수있도록 해준다며 미결사진들은 사실 중국어로 표혀량 놔둬여! 미결사진이라도 붙혀서 기억해 달라고 하는 사진 이젠 안녕히 주무시겠습니까? 심장이 아니고 맘입니다.
이제 바다로 가 기쁘지도 아무감정도 없어요! 물을 밀어내면서 밀어내기만
그러곤 갑자기 어떤 섬이 나오고 부처님이 나온다. 손에 핸드크림을 발라 주면서...
어느 시대에서 왔는데 나도 언제나 똑바로 보려고 해요! 그 눈이 이야기 해요! 꼭 범인을 잡아달라고..
높은 곳이 무서워요! 주머니가 12개 여러개의 주머니가 있는 옷 그 주머니 안에 들어 있는 물건들
또 드라마를 본다. 저렇게 사극으로 배워서 말이 고급진 것인가? 마침내 부처님앞에서 울음을..
담배를 피면서 음식을 만든 담배 냄새는 남자의 옷에 스며들고 담배 냄새를 싫어하는 여자의 노래소리를 이천의 주제가라 이야기한다. 안개도시이니까? 장면 폈네 폈네 담배
bgm 죽비 소리로 넘어가고
깊은 밤 문자장면과 노트를 가져가고 서래보다 보들 보들 하네! 같이 샀으니까? 핸드폰앞에 나온 숫자 138층을 올랐다. 138층 서래가 만약 왔으면 월요일
쉬운 루트와 어려운 루트 쉬운 루트로 간병인을 재우고 기름봉으로 올라 완벽한 살인을 위해 봉우리 오르니 138층
우리일을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당신 숨소리를 들으며 깊이 잠든일 알리바이를 확인하고 나온다.
갑자기 높은 데 무섭다면서여! 경찰을 왜 안믿어요! 남편 협박 편지를 보냈어여!
내가 다 알아서 다 도와주니까, 우리일을 그렇게 말하지 말아요! 내가 당신 집앞에서 밤마다 서성이는 것을 당신을 끌어안고 행복하다고 말한것을! 내가 품위있다고 했죠! 자부심이에요! 여자에 미쳐서,,, 나는 자부심 있는 경찰이었는데 수사를 망쳤죠! 나는요 완전붕괴 됐어여! 붕괴 핸드폰 저폰을 버려요! 아무도 못찾게 나까지 아무도 못찾게 깊은 바다로 들이란 말인가라고 생각했을 것 같다.
붕괴
바닷가 깊은 곳에 저폰을 던져 버려여! 아무도 못찾게...
붕괴 무너지고 깨어짐을 검색 해본다. 아침에 해 없어여!
취침전에 족욕하고 잘때 코로 숨쉬며 자는 기계를 드릴께요!
수면장애로 고생할때, 석류먹고 맬 죽어드는 느낌 이주임과 지속적으로 이야기 한다.
당신은 살인이랑 같이 있어야 행복 하잖아!
안약은 내내 장면에 등장하네! 영화를 보면서 대사를 외우고 이천이 경기도 이천이 아니고 포항과 이천의 경상북도 이천인가 봅네!
못자서 그래 못자는 사람들 아이폰으로 녹음하는 장면 아직도 우울해 보여! 생선을 먹는 장면 주머니를 뒤지다가 포기하는 장면
냄새를 몹시 싫어하는 부인과 다른 남자친구와 조우 하는 장면 네 제가 다음 남편 입니다.
이포엔 어쩐 일이시죠! 생선을 만져서 안개는 여기를 오게하는 이유가 아니고 떠나게 하는 이유인데!
여기 곰팡이를 겪어보셔야 ㅠㅠ 사실 여기 원전때문에 왔다고 합니다. 원전이 직장인 여자 주식TV 애널리스트
TV보다 젊어 보이네여!
이쁘데! 족욕하는 남자 그 사건때문일까? 괜한사람을 이심했네! 생선을 자르면서 전화를 하는 장면으로 넘어가네! 여보 축하해! 살인사건이래! 이런 대사가 있나!
나쁜 장면만 보면 눈이 뻑뻑해 지는 것일까? 안약은 왜 이리 힘들지!
이럴려고 이포에 왔습니까? 내가 그렇게 만만합니까? 내가 그렇게 나쁩니까?
이번 알리바이는 차돌처럼 단단해야 할 겁니다.
남편분이 원한 산일 없습니까? 돈 쓰는 것 보여야 돈이 보입니다. 다른남자랑 헤어질 결심을 할려고
이포에는~~ 연고가 없어서 왔습니다.
왜그런 남자와 살았습니까? 다른 남자와 헤어질 결심을 해서여! 이 님편은 피살인데여! 사랑이 아닌 이혼을 택하고 여기저기 협박을 당해서 죽고 그남편은 자살이고 이 남편은 피살인데여!
취조후 들어온 도시락을 보는데 스시가 아니고 핫도그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여기 왜 왔는지가 중요해요! 당신만날 방법이 없는데 어떡해요! 거짓말 고소공포증
믿음스런 남자가 자꾸 눈물이 날까? 묻지 않을지도 몰라! 여긴 안개 없어여! 속상할때마다 한국가면 니 산이있다.
산책하고 왔더니 살인사건 현장을 보면서 무서워 할텐데! 모든 정리를 사랑의 힘인가? 사랑이 힘이 끝은 과연 있는가? 음
택시를 타고 깊은 잠을 잔 것이다. 처음으로 둘이 같이 죽였냐? 정신 차리세요! 불쌍하지도 않으세요!
의심많은 여자와 담배연기도 못참으면서 늘 피의자로 긴장하지 않으면 꽃꽃하기가 쉽지 않죠! 버리라고 했잖아여! 수사 이전으로 다시 돌아가여! 난 미결사건이고 싶어서...바닷물이 와서 깊은 바닷속로
마침내
지난 당신이 그렇다고 내가 경찰이고 당신은 피의자란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늘 하던대로 피의자로 피해자로 들리지만 말이다. 버리라고 했잖아여! 버리라고 했잖아여! 난 미결사건이 돼고 싶었어요! 여긴 눈 안왔어! 곰팡이와 코 호흡기 잠은 좀 잡니까? 해녀 선생님한테 전화기 찾았는데 복구가 될까요?
당신 목소리 나를 사랑한다는 목소리 너무 좋아서 자꾸 들었어요! 내가 언제 사랑한다고 했어요!
날 사랑한다는 순간 당신의 사랑이 끝났고 당신의 사랑이 끝나는 순간 내 사랑이 시작됐죠! 더 깊은 바다에 버려요!
아무도 못찾게 해요! 저 폰은 참 폰은 여러가지로 비추어 질 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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