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양놈들은 사다리 좋아해! 비유가 명쾌하고 명징한것 그러한 비유를 좋아한단 말이야!
1. Destructive (사람들이 당신의 브랜드를 싫어하게 만드는 아이디어): 광고를 하면 할 수록 아까지 나는 아이디어인 것인다. 보면 볼 수록 혐오스럽게 만드는 광고 IDEA
2. Hijacked (모방하는 아이디어) 범죄일까? 인간의 만물은 모방과 모방의 연속이다. 최초에 인간을 자연을 모방하고 동물을 모방하고 현실을 업그레이드하였다면 사실 모방은 내것으로 만들고 그 중심에서 나와 업그레이드 했다면 모방은 이미 모방이 아니고 창조라 생각한다. 모방은 철저하게 죄의식의 차이다. 만약 죄의식이 생긴다면 나는 모방은 copy라 생각하고 모방은 또다른 창조의 모티브로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다면 난 창조라 생각한다.
3. Confusing (이해하기 어려운 아이디어) 이해하기 어렵다. 이해하기~ 이해하기란 무엇을 상상하지 않고 너무나 업무로서 이해하다 보니 여러가지 사실과 사실들의 충돌이다. 그 충돌로 말미암아 결론을 이미 내다보니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다.
4. Cliche (진부한 아이디어) 불어의 진부하다는 표현 cliche 진부 강원도의 고유지명 진부도 아니고 이미 단어에서 냄새가 난다. 왜 진부할까? 그 속에는 노력이 없다. 사고가 없다.
5. Ownable (소유 할 수 있는 아이디어)? 이것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소유할 수 있는 아이디어? 마음에 새긴다는 뜻인가? 마음에 넘 콕 들어와서 포기할 수 없는 아이디어라는 뜻일까? 개념은 잘 모르지만 마음에 들어온다는 이야기 인듯은 하다. 소유하고 싶은 아이디어는 아무래도 내것으로 하고싶고 내가 유용하고 싶은 아이디어인것이다. 그 아이디어는 아마도 나랑 적합성이 맞는다. 라는 의미일듯 하다.
6. Fresh (신선한 아이디어) fresh는 살이란 뜻도 있다. 신선한것이 육식을 했던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고기를 뼈와 살로 분리해 보면 뼈는 불편하기도 하지만 살이많은 부분을 신선함이라고 생각하던 조상들의 지혜가 돋보인다. 고로 뼈는 불편하고 먹을 것 없고 하지만 살은 맛있고 신선하고 좋다라는 부분으로 이해했던 것 같다.
7. Groundbreaking (획기적인 아이디어) 말그대로 밭을 엎는 사고 땅을 갈아 엎는 것 같은 아이디어로 이해된다. 내가 존재하는 내가 디디는 현실을 부정하는 원초적인 아이디어로 풀이된다.
8. Contagious (사람들 사이에 확산되는 아이디어) 전염병같은 실제로 CORONA19같은 전염병이 있는 존재하는 지금과 같은 세태에는 단어자체에 거부반응이 들기는 하지만 아마도 살짝 불량식품같은 느낌이 들어있는 TEXT로 이해된다.
9. Cultural Phenomenon (문화적 현상을 일으키는 아이디어) 아마도 이항목은 광고하나가 문화적 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여러가지 실험적인 광고라고 생각한다. 한편의 광고로 문화적 현상과 사회적인 ISSUE를 만들 수 있다니 아무래도 사회 문화적인 혁신이 예상되는 대목이라 생각한다.
10. Legendary (죽을때까지 생각나는 아이디어) 대단한 아이디어네! 죽을때까지 생각나는 아이디어라면 아무래도 광고로서는 엄청난 기회이자 갈채로 여겨진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 뜻인가? 광고인은 죽어서 광고를 남긴다. 쉽지 않은 말인듯 이렇게 넘쳐나는 광고화 아이디어 홍수속에서 죽을때까지 생각나는 아이디어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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