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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최고영화 아메리칸셰프

by 링마이벨 2022.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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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참으로 재밌는 영활세! 대부분 미국의 가정은 이혼가정이 많으니 아빠, 엄마가 따로 사는 사람, 재혼한 사람들 그들의 다양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아빠한테 FOOD TRUCK 창업하라고 하는 엄마, 셰프를 천직으로 아는 또는 사랑하는 아버지와 재혼한 엄마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우리는 이런 가정을 돌아볼때 하지만 양육에 있어서는 최선으로 임하는 부부를 보면서 자녀 양육비 주기 싫어서 잠적하는 또는 양육비를 주기 싫어하는 예전에 부부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도 이제는 가정사의 문제가 아니고 사회문제임을 직시하게 된다. 유난히 시장에서 재료를 사는 장면이 유일하게 아들과 친분을 쌓을 수 있는 시간으로 보여진다. 그 잛은 시간에 나눈 대화들 어찌 보면 그 대화들이 삶의 전부라고 보여지기도 한다. 동서양이 똑같은가? 팝콘먹고 싶다는 아이에게 과일을 먹으라고 이야기 하는 아버지, 허지만 결국에는 아들을 이기지 못하는 부모는 동서양이 비슷하나 보다.  " ANTI라는 말은 최근에 생긴말로 예전에 질투나 이런 말들이 증폭된 것에 불과하다. 맛은 기억이다. 맛은 그때 사람들과 장소 기억으로 승화돼는 것이거든..."이러한 금과 옥조같은 이야기를 한다. 요리는 내 권한 이기도 하지만 창의력의 산물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레스토랑 사장 더스틴 호프만은 이렇게 이야기 한다. 식당은 사람들이 맬 먹던 그 음식을 먹으러 오는 장소이고, 창작을 원하는 것이 예술가들이 아니다.라고 음식이 창작이냐 음식이냐?에 대한 질문과  롤링스톤즈 공연보는데 satisfaction 노래 안 불르면 공연아니잖아! 이런 유모는 내 귀에도 들리네, 자기의 고집을 꺽지 않는 sheff 자기의 인형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는 mrbontangles 이게 무슨 뜻인지 모르지만 말이다. 요리사는 블로그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 말이다. 요리사에게 평론가란 양날의 검이구나! 좋은 평가를 들으면 신이나다가 나쁜 평가를 받으면 실의 낙담하는 그런~~ 요리는 참으로 힘드네! 일일이 누군가의 평에 그들의 입에 나의 전부를 거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 여자 친구에게 스파게티를 만드어 주는 장면, 이 세프의 삶은 너무도 바쁘고 엄청난 노력이 수반된다. 사람들을 올린다. 스토리는 나만의 스토리기 때문에 등장하는 배우들만 올린다. 배우들은 대박이네! 엄청난 캐스팅이네! 

중간 중간 나오는 노래들이 별미네! 샌드위치 만들때 나오는 노래는 타지 않게 부드럽게 야금야금 노래를 부르고 테두리 자르지 않는데 음식도 이제는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marketing임을 끊임없이 아들의 트윗으로 독자들에게 이야기한다. 음식의 맛도 기호도 달라지지만 결국 마케팅도 달라진다. 거꾸로 이야기하지만 감독의 생각에는 캐스팅도 중요하지만 원작도 중요하고 각색도 중요하지만 영화는 마케팅도 중요해진다라고 아마도 자기가 마케팅을 잘하는 감독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인가?라는 돼도 않은 생각을 해본다. 

 

 차츰 트윗을 하면서 음식에만 관심이 있던 사람이 주위평을 너무나 듣고 의지하게 되면서 생겨나는 것들에 대해서 의존하게 돼는 것이다. 아들의 입장에서 왜 요리를 못보고 식당에 못오게 하다가 점차로 아들과 하나의 원팀이 돼고 아들이 많은 도움을 주게 된다. 전통적인 우리나라 개념과 비슷한 데가 있내! 식당에 온 사람들은 비평가가 아니고 손님이야! 난 요즘 음식만큼 이렇게 최고의 요리를 만들었던 것은 아닌지 포스팅들.  자기의 신념과 맞지 않아서 식당을 그만두고 스스로 준비해서 하나의 푸드트럭과 맛본 쿠바 샌드위치 아이템을 찾아 무언가 새로운 시작을 하게 돼는 것이다. 우리는 아이들을 너무나 공부만 하게 귀학 키웠나! 훈육의 문제인가? 넘 자식의 일에 개입하고 자식의 모든 스케쥴을 짜는 것은 고사하고 넌 공부만 해라고 다른것은 안 해도 돼고 얼마나 너는 축복 받은 것이냐? 라고 이야기 하는 우리부모와 달리 그들은 family 비즈니스를 창업하는 것이다. 그래야 살 수 있으니까? 대한민국에서는 그게 더 중요하니까? 만약 자기 아들을 데리고 식당에가서 아니 푸드트럭의 일을 시킨다면 칼을 고르고 주방을 청소하고 닦고 그러한 일들을 시킨다면 아버지가 아들에게 칼을 사주는 장면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든다. 아들에게 칼을 사주면서 개인 장비이니 아버지가 아들을 데리고 가 식재료 사는 장면은 참 중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는 아들에게 아니면 딸에게 삶의진짜 도움이되는 실제 영역을 그들에게 가르쳐 주지 않으면서 무조건 공부만 하라고 한다. 무조건 그 공부가 어떻게 쓰일지 어떤 용도가 있을지는 이야기해주지도 않으면서 공부만 하는 기계로 공부만 하라고 오로시 공부만 하라고 한다. 우리 스스로 너무 많은 힘든 일을 겪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식들은 그 길을 걷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다. 우리의 삶이 걸어온 그 고단한 길을 아이들이 걷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당연히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본다. 한 세대가 가고 흘러가면서 알게 될 것이다.  

난 이일을 사랑하고 난 이 음식을 누군가 먹고 행복하기를 바래!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누구와 밥을 먹는것도 매우 중요해! 그 중요한 사람들을 무엇을 줄지를 탄 음식을 사랑하는 일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주면 안된다는 음식의 기본 신념을 아버지가 이야기 하는 장면이 너무 멋있다. 내가 이일을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결혼하고 너를 낳고 했다는 가족을 이루고 지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직업을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 직업을 평가절하하는 것 우리는 그리고 가고 있지만 그래도 그건 아니다라는 생각들이 다수다. 기다리지 못하고 모든것이 빨라진다. 아마도 우리를 사라지게 할 것은 다름아닌 속도가 우리를 망하게 할 것이다. 빠르고 기다리지 못하고 하는 모든 것이 빨라지는 시간에 대한 인식이 우리 스스로를 힘들게 할 것이다. 속도만큼 그 속도시간안에 모든 소중한 것들을 빨아들이고 심지어 모두 질식할 지경이다. 가족이란 관계도 사실은 속도가 적절해야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들이 필요하고 알아가기 위해 필수적인데 문제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생각해 보면 시간을 앞질러 나가서 생기는 문제들이다. 애들 교육도 선행학습을 한다고 하지 문제가 생기는 것은 미연에 방지한다고 하지 우리의 부모 엄마, 아빠들이 만든 문제들이다.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 줄 수 없고 미리 이야기해 문제가 될법한 것은 피하고 우회하고 하다보니 정작 그 문제들이 대학을 들어가거나 사회에 나온후에 10대에 해야하는 고민들을 평생하고 살거나 아니면 선행으로 인한 공부에 대한 혐오를 가지고 살다 보니 평생 지식에 대한 왜곡된 시선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그 나이에 책임져야 하는 자신에 대한 책임을 진 적이 없어서 대학들어가 사회초년병에 그러한 통과의례를 겪다보니 많은 시행착오와 고통이 더 따르게 돼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넘 영화에 자꾸 대입하는 나 자신도 싫지만 그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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