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들 2022년 8월 9월 순매수 하는 이유: 2022년 8월 9월 외국인 순매수
- 환율 저평가 이유 kospi과소 평가됨 20% 정도
- 달러대비 환율 1300원은 너무 높은
- 1조 6천억원 순매수 들어옴
- 환율의 적정수준은 추정할 수 없지만 맥도널드지수로 환율해 보면 800원이라 판단 들지만
경상수지와 실질금리로 추정해 보면 1200원 1250원 까지도 떨어질 수 있다.
- 달러가치 정점이라고 판단
- 안전자산 수요 증가함
- 미국 대외부분 적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
- 3분기는 주가가 상승할 듯 / 2600지수에 가까이 다가올 듯 하다
- 아직 추세적인 것은 아니고 11월은 다시 떨어질듯
2. 2022년 올연말, 내년초 변동성 다시 커질 가능성 있음
-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 일평균 수출금액
3. 대한민국
- 물가가 미국보다 우리가 낮은 상황이고 10년 국채금리 3.1 수준 시장금리가 미국보다 높은 상황
- 신흥국가와 비교하기에 우리는 달러나 다른 자산으로 문제가 없는 상황
- 금리가 오를 경우 미국은 견딜 수 있으나 신생국은 견디기 어려움
- 7월부터 주식시장으로 돈이 들어오는 이유중 하나는 미래를 바라볼때 금리차가 벌어질거라는
경향을 예측했는데 내년도에는 기준금리를 내릴 수도 있는 기대감이 생김으로 인해 외국인
자본이 들어올 수 있음
- 반도체나 자동차등 실적이 좋은 대형주 위주로 거시경제를 반응 삼성전자, 현대차에 투자
- 미국의 통화정책 변동성에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듯함
- 한국이 선조치 해야 할 것은 미국과의 금리차가 너무 많이 차이가 나는 것은 자제해야 함
- 가계부채를 흔들지 않으면서 미국과의 금리차이에 문제가 나지 않는 구간의 환율변동 결정 중요
- 성장에 대한 준비를 하며 유동성에 대한 대응을 해야 하는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