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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logical

우리는 무엇에 중독되는가?

by 링마이벨 2020.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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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뉴스 

 

우리는 왜 뉴스에 중독되는가? 매일 소비할 것이 없는 사회에 뉴스를 보면서 소비하게 되는 것은 아무래도 사회적인 관심도 인듯 하다. 그 사회속에서 나를 느낄 수 없으면 우리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영화도 그렇고 이 영화를 media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무엇에 중독되어 가는가? 아편은 우리와 너무나도 가까이 있는 것이다. 이 가까움을 뭘로 이해할 수 있을까? 그 가까움은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다.

 

 

왜 아편은 우리를 어지럽게 했을까? 아편은 무엇을 위해서 중독은 사악함일줄 알면서도 우리를 점점 그 안으로 흡수해 버리는 것이다. 그 흡수는 세월을 비껴 갈 수 있게 하는 지도 모르지만 그 중독은 우리를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 중독은 일상에 대한 자포자기일 수도 있지만 일상에 대한 탈출이기도 하지만 그 탈출이 오히려 일상을 망가뜨리는 것일거라는 것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일상을 비껴 가고 싶어한다. 일상에 대한 반동 일 수도 있고 일상에 대한 반대 작용일 수도 있지만 우리는 알 수 없는 것이다. 왜 수십억 수천억 가진 이들이 일상에 만족하지 못하고 포폴 주사를 맞는지 그 현상은 어떻게 비켜갈지 모르지만 우리는 진정으로 삶의 괴로움만을 비켜가고 즐거움만을 추구할려고 하는 우리의 심리가 문제인것이다. 우리는 어떤것도 알 수 없을 것이다. 우리가 주사를 맞는 것은 우리를 아무것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은 나자신이기 때문이다. 내 심장이 내 멘탈이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내 어떤것도 아무것도 나를 나 이지 않게하는 것은 아무것도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추구하는 자유는 이상은 현실에서 이루어지지 않는것을 알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우리삶에 만족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우리 자유로움을 찾을 수 없다면 우리는 어떤 것도 실제 삶에서 만족할 수 없기 때문이다. 

 

 

책에 빠진다는 것은 대개 아름다움 일 수도 있지만 결국 저 종이에 탐닉하고 집중한다는 것은 얼마나 비극인지 모르겠다. 이 비극적인 것들에 우리는 어떤것도 거기서 끌어낼 수 있는 것은 없다. page page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실제로 아무것도 행복을 주는 것은 현실에서 가능하지 이상에서 거울에서 꿈에서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결국 우리가 집착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 아닌 이상에서 가능한 것이다. 우리는 어떤것도 실제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잇는 것은 없다. 오로시 중독은 어떤것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중독과 toxic이라는 어릴때 우리가 보았던 수많은 장소에 수많은 물질에 병원에 약국에 이러한 표시가 있었다. 이러한 표시는 만져서도 접촉이 돼어서도 될 것은 없었다. 아무것도 이 표시앞에서 우리는 자유롭고 평화로울게 없는 분위기에서 온통 이러한 표시가 있었다. 아무것도 나아질 것 같지 않은 한치도 나아갈 것 없는 분위기에서 우리는 주위 여러가지 푯말이 많았었다. 이 표시는 어떤것도 할 수 없고 어떤것도 이룰것이 없었던 것이다. 

 

 

다 중독은 습관인데 왜 식중독만 염증으로 이해되는 건지 모르겠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말이다. 무엇을 위해 우리가 사는지 모르지만 무엇으로 중독된지도 모를 일이다. 우리의 장염은 참으로 어려운 문제인듯하다. 어떻게 우리는 이 숙제를 해결해야 할 지 모르겠다. 중독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식중독만큼 일상에서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이 있는지 모르겠다. 참으로 우리는 이 중독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도 댓글에 중독돼는 것 보다는 나을 것 같다. 내 이야기가 없으니 매일 남의 이냐기에 찬반을 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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