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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색깔

by 링마이벨 2019.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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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한 것과 존속하는 것은 대상은 하니이다. 공간과 시간은 색깔들의 형식들이다. 

시간과 공간을 생각해 보면 우리의 꿈을 생각해보면 꿈이란 것은 흑백이다. 라는 것이 나는 잘 이해가 돼지 않는다. 내 인식에서는 흑백을 구지 구별해 본적이없다. 색깔이 갔다는 것은 본질이 같다는 표현과 비슷해 보인다. 본질이 비슷하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대상들의 배열은 염기의 염색체구조 DNA구조에서 보듯이 

나선형이 되었던 이 분자구조는 특정한 방식으로 서로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것이고 이 구조는 쉽사리 대치돼거나 쉽사리 바뀔 수 없는 구조인것이다. 형식은 구조의 연결처럼 이 분자구조로 돼어있고 존립하는 사태들의 총체는 어떤 사태들이 존재하지 않는가를 또한 확정한다. 우리의 시간과 공간은 끊임없이 공간이라는 구조로 형식으로 존재한다. 가끔 이세계를 구성하는 필연은 현실만으로 이루어진 것도 아니고 현실은 적당하게 비현실적인 요소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영향을 주고 영향을 받게끔 돼어 있는 것이다. 만약 현실이 현실만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성격을 구조를 규정한다면 아마도 이 세계는 존재하지 못하는 비존립의 현실 가상의 현실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이 세계근 가상과 현실이 서로 영향을 주어서 가상이 마치 현실을 떠받치는 구조 일 수도 있는 것이다. 마치 풍선안에 들어 있는 보이지 않는 헬륨 까스가 이 풍선이라는 현실 가상이 현실을 떠받치는 구조처럼 보일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아마도 이러한 현실의 반작용이 마치 이세계를 떠받치는 힘이 오로지 기술과 문명만으로 이루어진듯하나 사실은 이러한 문명과 기술뒤에서 이러한 문화를 떠 받치게하는 유무형의 문화적 영향력이 결국은 이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되는 것이다. 그것은 문화속에서 문화중에서 관습과 예의 도덕 삶의 문화들이 결국은 이 커다란 애드벌룬 같은 세상을 떠받히는 굳건한 힘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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