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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들

산울림 김창완

by 링마이벨 2019.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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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롹도 이사람의 진짜 모습은 무엇인지 참으로 궁금하기도 하네! 참으로 가수의 영역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을 넘어서 사회자 까지도 무엇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것 같다.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너무 많은 것 아닌가? 언젠가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아마 이노래처럼 나의 젊음도 이렇게 가겠구나! 너무나 많은 것들이 지나간 것들에 대해서 나는 서러워 하겠지! 우리는 어떤 의미로 살고 있는지? 나는 어떤 의미로 어떤 노래로살아야 하는지 나에게 수수께끼를 주네! 나이제 뭉게구름 ~~바람부는 창을 

이제는 이분과 나이를 같이 들어간다는 것이 넘 힘들지만 이분은 참 젊게 사는 것이 부럽다. 크게 욕심을 안 부리는 것 같지만 어떻게 보면 정말 많은 욕심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많이 부럽기도 하고 본받을 것이 많은 형인것 같다. 김창완의 인생경로가 참으로 여러가지 새로운 것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이분만의 철학이 잇는 것 같다. 너무나도 명쾌하게 너무나도 명확히 자기의 삶을 가는것 같아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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