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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 Place

부암동

by 링마이벨 2020.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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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고 부암동의 모습 아파트가 없고 

 

 

과거 이 지역에는 높이 약 2m의 바위가 있었는데, 이 바위에는 자신의 나이만큼 돌을 문지르면 손을 떼는 순간 바위에 돌이 붙고, 아들을 얻는다는 전설이 있었다. '부암동'이라는 지명은 이 바위가 '부침바위'(付岩)라고 불렸던 데에서 유래했다. 

 

 

아들을 원했나 보다. 부암동이라는 것 창의문도 맨위에 있었던 부암동이라는 겸재가 그린 창의문도라는 그림이 있었다. 

 

 

경사가 가파는 동네 산아래 동네 아파트가 개발을 하지 못해 만들어진 동네 문명이 개발이 항상좋은것은 아닌듯한 동네 우리는 문명을 원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어찌 보면 성문이 있던 동네에 산이있다보니 개발을 할 수 없는 것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직도 옜 모습을 가지게 된것으로 보인다. 슈퍼도 별로 없고 조용한 동네 우리가 보는 데 

 

 

산책하기 좋은 동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정겹게 사는 동네 이런동네를 경험하면 아파트에 살기는 쉽지 않을 듯 합니다. 

 

 

부암동에는 윤동주 문학관이 있네! 참으로 살기란 쉽지 않을 듯 우리는 서울을 얼마나 많이 알 수 있을까? 서울에 깊숙히 배어 있는 서울의 한마디 한마디 경험하기에 너무나 좋은 동네 인듯하다. 부암동 

석파정 고종황제가 묵으셨던 방이 있구나! 아버지의 체온을 느낄 수 느껴 볼려고 했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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