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lture

댓글

by 링마이벨 2020. 8. 9.
반응형

댓글이라는 것 왜 이렇게 문제가 될까요? 댓글에 왜 이렇게 신경을 쓰는 걸까요! 왜 WHY! 댓글에 유난히 집착하는 민족 나는 포털과 신문이 이러한 문화를 철저히 이용했다는 것이다. 직접적인 토론보다는 뒤에서 서로 서로를 씹어댈 수 있는 문화 대부분의 한국적 문화를 가장 잘 이용해서 상업적으로 쓴애들이 나는 포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우린 왜 직접 토론을 하는 문화를 멀리 하게 된 것일까? 우린 남북이 일제 강정기에 밤과낮으로 국군과 빨치산이 이웃도 형제도 없는 생과사가 반복되었고 일제강정기 비인간적인 이간질과 고문 모략등이 횡행했고 비정상적인 음모와 거짓들로 누구하나 믿을 수 없는 절대 절명의 사회 분위기를 경험하게 된 것이다. 안도 밖도 진실과 거짓이 의미도 없고 생존만이 유일한 가치였던 그 시대 말이다. 믿음과 정직 진실이 0의 가치였덤 그 시대 말이다. 공포만이 전부였던 그 사회에서 내 엄마 아버지가 살아왔고 그 엄마 아버지의 세대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어떤 자유스런 의견을 이야기 할 수 있었을까? 일제에 부역해서 돈을 모으고 막대한 권력을 누렸던 사람들은 한마디 사죄도 없었고 그때 이간질 시키고 그 분열에 앞장선 이들은 경찰과 군대로 다시 흡수됐으니 정의는 죄와벌은 하느님은 도대체 이 시대를 산 사람들의 공허함은 어디에 누가 위로해 준단 말인가? 결국 이들에게는 침묵과 좌절이 들어섰고 나서지 않고 앞에서 이야기하는것에 두려움을 가지게 되었고, 자녀들은 스폰지처럼 흡수했을 것이다. 그 아들에 아들로 나서지 않는것에 대한 미학과 앞섬에 많은 위험성을 존재를 통해서 학습한 것이다. 그러다 보니 메인 토론보다 좌우로 나뉘어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던가? 이러한 대한민국의 문화를 아는 신문이 앞장섰던 신문이 다시 포털과 제2의 신포 합작을 한것이라 난 생각한다. 생존에 이제는 부양까지 하는 신문과 그대로 있다가는 소멸될 수 있는 종이 신문 시장의 운명에 혜성처럼 등장한 포털은 서로에게 포털은 단기간에 신문 구독층을 것도 중독된 구독층을 얻었으니 서로에 얼마나 좋은 동반자가 되었을까? 여기서 신문의 품질과 진위 여부는 상관없다. 신문은 종이신문의 존재여부 생사는 포털로 연장하고 더욱 질긴 생명력을 가지게 되었고 종편이라는 무기를 하나더 가지게 되었다. 만약 저널리즘과 공정함등이 거짓말처럼 존재했었다면 허지만 지금까지 존재 방식이 그러했듯 신문과 포털은 걍 하나의 이익을 위한 공존의 한 double team이었다. 우리의 뉴스서비스는 치명적인 상업구조라 생각한다. 포털이 만약 뉴스개더링을 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대한민국이 조금은 투명하고 조금은 행복한 시대로 갈 수 있을 듯 하다. 왜냐하면 포털들이 뉴스에 대한 편집에 대한 언론 저널리즘이나 공정성뉴스 또는 뉴스레거시가 존재하지 않는 그들에게는 조회수 많이 중요한 상업적 원칙이 되고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원칙 문앞을 들락날락 하는 애들이 필요한 것이다. 뉴스에 대한 일회성 소비 언론에 대한 자극적인 뉴스들을 사실은 그냥 소비만 할 뿐인것이다. 도덕적으로 문제되는 부분보다는 사릴여부에 대한 확인없이 그들에게는 일회한 소비가 필요한 것이고 어찌보면 신문사의 가장 중요한 고객이 포털인것이고 나의 생존을 위해 인공호흡장치인것이다. 아마도 어떤 계약들을 둘이(포털과 신문사)하는지 모르지만 포탈은 어떤 사회적 역할이 필요없이 서로의 NEEDS 를 위해 악어와 악어새 구조인듯하다. 

왜냐하면 포털에 유입되는 아이들, 청소년들, 청장년층의 유입 그 유입되는 애들이 신문사의 헤드라인, 신문사의 자극적인 뉴스들 정치의 뉴스는 후에 거짓으로 판명돼지만 포털은 그것의 진위 유무가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들락날락 하면서 시장에 있는 물건들을 사거나 아이쇼핑하기도 하지만 언젠가 구매흘 하게되고 메일링, 쇼핑, 여러가지 검색을 거치면서 하나의 커다란 malling화 되어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누군가를 욕하거나 누군가를 비난하거나가 중요하지 않다. 심지어 그 잘못된 뉴스 거짓과 확인돼지 않은 뉴스들에 더구나 그 좌판에서 서로가 서로를 욕하고 싸우게 만들고 심지어 어는 한 개인의 가쉽이 심지어 사실인것처럼 돌을 던지고 그에게 멍에를 지우고 그 멍에는 사실처럼 fact로 인식돼고 그 masked truth는 어느 한여인을 죽이고 어느 한 사람의 생애를 망쳐버린다. 그런데 그 책임은 누구에게도 없다. 그냥 뒤에서 말로만 하는 선의의 관심자로 인식되는 것이다. 

댓글이라는 문화는 익명을 위주로 하고 있고 존중하는 문화를 기본으로 한다. 현재의 댓글 시스템은 사실 이러한 원칙중 익명성을 위한 것이다. 오죽하면 댓글을 정치가들이 주로 이용하는 여론을 호도하는 수단으로 쓸까? 언론의 뉴스의 진위유무를 신경쓰지 않고 소비할 수 있는 나라  언론이 소위 언론사주들을 위한 직장인으로 전락한 지금 소위 언론이 국민을 위하여 국민을 위한 뉴스를 생산해 내지 않다고 판단이 되고 언론의 청렴도 언론의 역할이 OECD에서 꼴찌인데 유난히 그 신문사와 포털의 공생관계는 유난히 돈독해 보인다. 

지금 문제되는 조국관련 소송이 거짓으로 판명된 몇건에 대해서 그당시 뉴스를 생산해 낸 사람과 유통한 사람의 처벌은 어떻게 돼는지 궁금하다. 신문사의 기자가 거짓을 보도한것이 판명됐는데 그 기자와 그 무한정 기사를 유통한 포털과 그것을 개인유통자는 제외하더라도 궁금하다. 개인으로 보면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었는데 사실은 신문사도 정정보도를 뒤로 모르게 하고 있고 포털은 침묵한다. 어찌 보면 둘이 다 미필적 고의의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생각하지는 않았을까? 

 

<2017 언론신뢰도>

 

이런 후진 언론나라에서 유독 포털의 뉴스 신뢰는 지나칠정도 너무 사랑하는것 아닌가? 수익을 많이 갖다줘서 아니면 포털의 촉진제 역할을 하기 때문인가? 왜 언론이 뉴스가 저런 신뢰도를 가지고 있는데 포털은 궁금하다. 거꾸로 그러면 포털의 국민에 국가에 대한 공익성은 무엇인지 물어보고 싶다. 왜냐하면 어느날 예를들어보자! 그들의 수입원이 국민이라면 구성원의 in-out이 근본적 수익원이었다면 그 수익원으로 이제 여러개 다른 상점도 만들고 가게도 식표품도 팔고 여러가지를 구성해서 그 in-out 하는 사람들의 주머니에서 뭔가를 가져가는 구조라면 최소한의 그 사람들을 위해 공익이라고 이야기하지는 않아도 도움이 되는것 하나는 해야 그 업을 계속할 명분과 후에 자식에게도 창피하지 않을까? 

뉴스를 만드는 애는 애가 워낙 정치적으로 자기 입지만을 고려하는 애라 권력을 얻기위해서 갖은 양념을 친다고 생각한다. 진실이 어떻든 간에 어떻게 만든 신문사인데 일제시대 풍파를 거쳐서 갖은 혹독한 현실에서 얼마나 많은 번뇌로 고민으로 지켜온 회사인데 이제는 권력자 개인 개인에게 위협이 될 수있고 권력을 좌지우지 할 수도 있는 세력으로 급성장했는데 뉴스의 진위는 알바 아니고 일단은 기사를 써 아니면 말고 누가 죽든 누가 다치든 심지어 국민이 상처받고 국민이 억울함은 난 알바 아니다라고 이야기하는 듯 해 보인다. 

그런 언론과 너무나 잘 맞는 짤떡 궁합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in-out이 모든 수익원 모든 가치의 중심이다 보니 국민의 알권리란 미명하에 잘못된 뉴스도 잘못된 댓글도 이러한 언론의 흐름을 모를 수 없는 신문사와 모를수 없는 포털의 공생관계 그들의 사랑은 원초적본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포털의 이멜을 10년간 쓰고 그들의 sns 소통방식을 쓰다보니 나도 뉴스를 소비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나는 이미 뉴스의 중독자다. 뉴스를 찾아보는 방식이 포털을 통해서 거의 무감각하게 아무 생각없이 본능적으로 서칭을 하고 뉴스를 소비한다. 화가 났다 또  가라앉았다. 왔다갔다 나름 뉴스에 대해서 나름 자기의 입장과 고집 거를 수 있는 나이인데도 가끔 정치, 사회뉴스로 보면 지금의 부동산 관련 뉴스, 맬 올라오는 정치뉴스, 연예뉴스, 스포츠뉴스 심지어 몇개월 뒤면 다른 얼굴을 하고 나타나는 뉴스가 비일비재하다. 맬 달라지는 뉴스 맬 진위가 바뀌는 오보로 거짓으로 한 기자의 일탈로 치부되는 상황이 안타까울 뿐이다. 자 그 뉴스의 당사자중에 나는 정보를 다시 수정하면 돼고 그거 사실은 ~이래하고 뒤집으면 돼지만 그것이 사실로 인식돼고 주위에 많은 비난과 질시를 받았던 사람중에 지금은 세상에 없는 사람이라면 그 뉴스를 만든이나 유통한 이 퍼날른 이 그들은 어떤 책임을 져야 하지 않을까요? 스포츠쪽에 댓글을 없앤다고요! 그러면 앞으로 세상을 등질 수 있는 그 누군가가 정치인이라면, 문학자라면, 내 주위에 누군가라면요! 그때는 순차적으로 댓글을 또 없애나요! 이번에는 정치뉴스, 문학뉴스돈벌기위해서 혈안이 돼는 나라 빌딩 건물주가 우선이라고 아이들의 꿈이라고 부동산은 불패한다. 명문 일류대 유투버로 돈을 몇십억 벌은 누구, 기사라고는 할 수도 없는 쓰레기 기사를 만들고 그 쓰레기기사를 아무 꺼리낌없이 유통하는 포털이나 온갖자극적인 기사들 이미지들 그 온갖 기사와 이미지를 유통하는 유통회사들 garbage in, garbage out 넣은 애가 빼내는 애나 그놈이 그놈일뿐, 왜냐하면 서로의 목적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쓰레기라고 믿지 않은면 될뿐 심지어 자주 보면 쓰레기라고 믿지 않게되고 생활이라고 믿게되고 그것이 전부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돼지저금통은 배가 불룩하여 뒤뚱거릴 정도로 가득차기 때문이다. 국민은 지들끼리 치받고 싸우게 되고 정치는 매일 진흙뻘에서 싸우는 것처럼 보이고 애 어른 가족 사춘 필요없이 가정은 난장판이 돼고 국가는 대통령인지 시정잡배인지 모를 맬 이야기만 하고 부동산은 맬 오르고 국가는 방조하고 한마디로 대한민국 전체가 난장판으로 보이는데 신문사와 포털만 우아하게 아침을 먹고 우아하게 먹는것처럼, 예전에 식당에 갔는데 피가 튀는데 rare 아니면 medium well-done 스테이크를 먹는 우아하 점심말이다.  힘들다. 나라도 문제가 많지만 그 주변에서 대한민국으로 수렁으로 밀어넣는 두  family에 대해서 써본다. 한번도 진정으로 걱정해서 글좀써주셔여 기자님들! 그리고 벽에 풀칠해 붙힐때는 그런글만을 벽에 붙혀주세여! 온갖 자극적인 이미지와 자극적인 글들말고, 한번 보면 입이 더러워지고 입에 똥칠한 느낌나게 하지말고... 그리고 그 길목에 우리 아이들이 맬 뛰어놀고 있다는 것 한순간도 잊지 말아주셔여! 왜냐하면 실지로 그러고 있으니까? 적당히 챙기고 적당히 도덕적으로 사세요 @쫌 그동안 많이 챙겼잖아여! 이제는 쫌 ! 그동안 돈 많이 벌고 몇천억씩 있잖아요! 비와서 홍수지고 사망하고 떠내려가는데 대문에 떡지면 떡진 애들 떡진 기사 올라오면 너무 힘들어여! 그런글 쓰라하고 쫌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