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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대통령

by 링마이벨 2022.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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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 때 꿈이 뭐냐고 물어봤을때 대통령, 육군 사관학교, 법관, 의사, 외교관 등 그러한 것이 꿈의 주류였던 것이다. 지금쯤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직종이라고 생각하게 된다면 아마도 반대로는 그 정도 영향력 있는 직업의 종류라고 판단해 보면 될 것같다. 대한민국에서 정치란 기득권의 반열에 오르기 위한 Ticketing을 구매하는 것이라고 보니 모든 것을 걸고 중간이란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이다. 아마도 자기돈과 시간을 투자해 정권획득에 도움을 주고 그 이후에 막대한 승리에 대한 전리품을 챙겨 나가는 winner takes all 원칙에 충실한 논리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거기에 얼론이 그 전선에 끼이들어 언론이 이익을 가져가기도 하고 언론이 훈수를 둔다는 것이다. 사실 언론이란 어찌보면 정치적 이해득실의 첨병이자 가장 큰 수혜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언론은 커다란 설탕물을 흘리면서 정치가와 산업자본들을 그 설탕물을 빨아먹게 끔 해주고 거기에 따른 무한한 돈을 축적한다는 것이다. 언론이 사실 진실을 탐사하지 않고 자본을 선택한지는 이미 100년을 지나면서 생존에 대한 진화를 무수히 해왔다는 것이다. 생존을 위해서 언론은 그 누구보다도 재빨리 옷을 갈아 입고 표정을 바꿔 왔던 것 같다. 일제 강정기는 그 누구보다도 친 일본으로 독재 시절에는 찬양으로 민주화 시대에는 민주화의 옷을 갈아입고 그 누구보다도 언론의 자유를 많이 누려왔다는 것이다. 과도할 정도로 방종이 가져다 준 책임없는 언론의 자유를 만끽한다는 것이다. 법조, 정치, 언론 엘리트 카르텔이 정교하게 뿌리까지 번져 개혁이라는 부분이 모두 희색돼었다. 사실 혁명을 준비하고 혁명을 실행하지만 실은 혁명이 진행나고 혁명에 대한 열매는 군사정권이 가져 간 것을 보면 혁명은 사실 혁명보다고 혁명후가 더 중요해 지는 이유인 것이다.  

어찌보면 군은 그러한 과정에 무정부의 혼란한 상태에 이용해 군을 지휘하는 총수가 최고의 권력을 가져갈 수 있었던 것이다. 조선시대 사화와 당쟁 또는 쿠테타를 통해 권력을 획득한 자가 왕이 돼었던 것이다. 잘 가르치지 않았다. 오히려 숨기고 가릴려고 했던 것은 분명했다. 군이 혼탁한 정치를 이용해 가장 최고의 권력을 찬탈했던 적은 고려 무신 정권 내내 아마도 실질적인 무력을 사용해 권력을 쟁취하던 방법에서 조선은 철저히 군벌에서 학벌로 수직 계열화를 시켜버린 것이다. 아마도 조선시대는 지금으로 생각해 보면 저기 산골까지 방방곡곡 영어학원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념적으로 소수가 지배하는 세상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결국 이러한 뿌리깊은 전국의 거대한 학원은 대치동학원을 필두로 해서 기능적인 학문과 왕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사사건건 대립하게 돼었고 귤이 회수를 건너서 탱자가 돼었고 아마도 지금도 성조기를 이스라엘기를 근본도 없이 뿌리도 없는 이상한 문화 사대주의를 만들어 버린 것이다. 성리학 자체의 해석에 모든가치를 우선하다 보니 거꾸로 사람들 국민들 나라가 그 논리에 딸려가 제사하는 것으로 국가를 파멸과 죽임과 멸망으로 안내 했던 것이다. 아마도 ... 

대통령이란 최고의 통수권자다. 나의 꿈이 대통령이었지만 나는 지금 샐러리맨으로 살아가고 있다. 지금의 정치를 보면 그동안 우리의 노력 우리의 발자국들은 다시 무위로 돌아가고 있다. 혼탁하다 못해 맬 대한민국은 대통령 선거외는 없는것처럼 다 묻혀간다. 문화도 정말 소중한 일상의 삶 그것이 있기는 할까? 중요한 사회적 다양성, 일탈, 사회범죄, 코로나 사람들의 어려움 모든것이 정치의 혼탁함으로 빨려 들어간다. 온 나라가 마치 정치권 지들의 관심으로 언론이 미쳐간다. 밑도 끝도 없는 해서들 훈수들 증거로 나온 범죄는 관심도 없고 온나라가 정치 대통령 선거로만 맬 같이 이루어지는 누구라도 나와서 정말 이러한 세태를 꼬집을 만도 한데 모두가 미쳐 돌아가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오로시 내 기득권을 놓치기 싫어서 그동안 국민의 혈세를 경쟁적으로 그 주지육림의 동산에서 배불리 빼먹은 권력과 욕망의 돼지들이 득실거린다. 창피함도 없고 주저함도 없다. 왜냐하면 국민이 부화뇌동하고 엄마는 길거리에서 띠두르고 정치인의 이름을 부르고 저녁에는 봉투에 두둑하게 일당을 챙기고 아주 작은 돈을 선심쓰듯 쓰고 그는 수백억원씩 해먹고 권력으로 가족 대대로 부귀영화를 누리고 국민은 개돼지다. 결국 선심쓰듯 지돈도 아닌 국민의 세금을 주머니를 두둑하게 채우고 숨기고 숨겨서 들키지 않게 산에 들여 현금다발을 숨겨놓고 말도 못하는 애 이름으로 수십억원을 애 주머니에 머리에 짊어지게 해주고 국민은 몇만원 용돈 주듯 선심쓰듯 다 우리의 세금으로 세상은 돌아간다. 그게 지돈 인줄도 모르고 국민이 정치에 거는 관심은 꽁꼬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정치인은 왜냐하면 기것 지가 먹고 남은 갈비뼈를 국민에게 던져주고 누구때문에 그 자리에 올라간 지도 모르고 누리기만 하려고 한다는 것으로 보인다. 

어떤 범죄에도 어떤 횡령에도 어떤 폭력도 아랑곳 하지 않고 어떤 배임과 어떤 무책임에도 징계하지 않는 대한민국 당신들의 그 카르텔을 위해 국민이 존재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선거만 잘 통과돼면 맬 국회에서 주지육림의 파티를 하려고 할 것이고 세금으로 좋은 가마를 타고 심지어 하늘을 날아서 세계 방방곡곡 민주주의가 잘 지켜지는 나라를 교육받기 위해 세계로 비서를 2~3명으로 종이박스 차곡차곡 쌍아서 트렁크에 넣고 저녁에는 호텔을 내 집처럼 드나들면서 범죄도 free, 모든 의무에서 free 해서 무뇌자처럼 행동하는 것 가만히 보면 실제로 뇌가 없어질 수도 있다. 선거 아무리 잘해야 한다고 그 피해를 고스란히 국민이 피해를 본다 해도 선거철이 돼면 또 또 또 

왜 이럴까? 나는 실상 일정 부분 책임을 언론이라고 생각한다. 관심도 없는 국민을 찬성과 반대 2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무조건 두개의 배에 나누어 타게 하고 아침부터 잠들기 전까지 00 후보는 00후보는 00후보가 오늘 00후보 국민의 너네들의 선거운동본부에 그렇게 관심이 없지만 자꾸 이야기를 듣다보니 세뇌당하는 것이다. 인터넷, TV 피해갈 수가 없다. 소모적인 비난 근본도 없는 정치에 신물이 날 뿐이다. 기껏 여러 문화강국이라는 이미지 좋은 사회적 분위기 좋은일이 많이 없기는 하지만 선거때만 돼면 다시 우리는 개돼지가 된다. 봉투에 조금 넣어주면 굽실거릴 수 밖에 없고 봉투에 돈 넣어주면 여고 야고 내 모든 자존심이 그 봉투로 빨려 들어간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다시 근본도 없어지는 것이고 좋겠지! 크게 프로그램 안 만들어도 여1 야1 진행자 1면 1시간 2시간 편성할 수 있으니 사람없이 정책만 보여주는 TV없나? 밋밋하지만 보기 싫은 얼굴 안봐도 돼고 개돼지 처럼 살지만 진정한 개돼지는 언론과 정치인이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국민을 개돼지로 만들려 하지만 가끔은 눈뜨고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방송이 이야기 해줬으면 좋것다. 아마도 불가능하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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