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ing

넷플릭스

by 링마이벨 2020. 7. 20.
반응형

한상혁 위원장 방침
(2020.07.20)

  1. 넷플릭스, CJ E&M 방송발전기금 내야 불평등 해소될 수 있다. 넷플릭스, CJ E&M발전기금을 내야 불평등 해소될 수 있다. 왜냐하면 상대적으로 IPTV에 받는 발전기금을 생각하면 제외 될 수 있는게 없다. 넷플릭스가 해외에 두고 있는 SERVER가 국내 없다면 세금을 걷어 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2.  "미디어랩도 중요한 이슈로, 중간광고나 간접광고에서 나아가 결합판매 등 다시 논의할 시점"이라면서도 사회적 논의기구의 필요성을 언급 미디어렙법은 공영성을 표방해서 미디어렙을 판매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3. OTT도 공적 책임 존재한다.
  4. 방송시장에 대응, 장기적인 방송정책 거버넌스 통합 필요성도 강조했다. 방송과 통신 정책을 놓고 과기정보통신부와 진흥 및 규제 기능을 둘러싼 거버넌스 문제가 다시 부상할 지 주목된다. 한 위원장은 "OTT 규제는 필요 최소한이 방향이 맞지만 (여타 유료방송과 같은) 동일 서비스 동일 규제 역시 지켜져야 한다"며, "그런 기준을 가지고 살펴볼 생각"이라며 관리감독에 의지를 보였다.
  5. 언택트가 강조되면서 넷플릭스의 구독자수 증가세가 가파르다. 여기에 토종 OTT로 웨이브, 씨즌, 티빙, 왓챠플레이 등도 생존 경쟁에 돌입했다. 내년에는 디즈니플러스, 애플TV플러스, 피콕 등도 줄줄이 상륙할 예정이다. 문제는 누가 구독자를 더 만족시키는가이다. 고객가치 제고가 경영전략의 최고의 목표가 되었다. 이 경쟁의 이면에는 구독경제가 자리 잡고 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