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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들

김학의

by 링마이벨 2019.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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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생 대표적인 베이비붐 세대 태어난 이로 서울대 법학과 75학번 최순실과 같은해 태어났네! 1982년에 사법시험에 합격했네! 85년에서 2013년까지 법무무를 뺑뺑 돌아다녔구먼! 2010년 박봄의 2ne1 암페타민 밀반입을 인천지검에서 점검돼었다는 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인듯...당시수사 담당검사가 김수창인데 1962년생의 연대법학과 이구먼! 

이 김수창위가 김학의 검사였구만 그리고 그 암페타민 밀반입이 그대로 묻혔구나! 김수창 김학의가 같은 지역에 있었구먼! 성향이 비슷한가! 박봄은 모지! 박봄은 그때 다음날은 7월 1일 박봄이 속해 있는 2NE1의 소속사 대표 양현석이 아래와 같이 해명했다. 

"그 이후 수년간 정신과 상담과 심리 치료를 함께 병행해 왔으며 미국의 유명한 대학 병원에서 정식으로 처방해주는 약을 꾸준히 복용해 왔다.[15]
당시 박봄씨가 미국 대학병원의 진료기록과 처방전 등을 검찰에 제출했고, 이런 정황과 증거가 인정돼 마무리된 일.[16]

요즘있는 승리도 양현석 구단이구먼! 하여간 이런 전력이 있는 사람들이 김학의 주변에 있었구먼!  그럼 과연 건설사 윤중천이 누구인지 한번 알아볼까? 

중천산업개발이라는 회사의 대표로 목동을 근거로 부동산업 40억 실거래가 땅으로 240억원을 대출을 받아 사업을 진행하였다 한다. 그리고 여러가지 사건으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기록된다. 성관련된 사람들의 말과말이다. 

 이러한 자료를 공유한 상황인 것이다. 아내도 같이 오히려 피해자를 협박했다고 하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일이 아닌듯하다. 최근에 조선코리아나 호텔 사장의 협박건도 그런듯하다. 오히려 피해자를 공공연하게 협박하고 압박하는 일을 우리모두가 알고 있는 상황중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정황 냄새도 많이난다. 정확히 물증만 남아있으면 될듯헌데 참 우리사회는 죄짓고 씅내는 놈들이 너무 많고 검찰조직은 진자로 국가의 악이라 생각이 든다. 

리얼미터 조사자료인용: 오마이뉴스가 19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 71.7%가 특검 도입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대한다는 의견은 17.0%에 그쳤다. 모름·무응답은 11.3%였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272

그런데 우리의 정의는 어디로 가는건지 모르겠다. ‘김학의 특수강간 의혹’ 영장 10차례 기각…국민72% “특검 가야”
검찰은 끊임없이 영장을 기각하고 국민 72%가 찬성하고 대통령이 직접 거론을 해도 명명백백 처리가 안돼는 나라 대한민국 살기좋은 나라 WHO? 검찰이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법 공부를 하는지 모르겠다. 모를해도 다 빠져나가니까 말이다. 어제 조윤선 유죄인데 구속없이 결론나는 것을 봐라! 

우리의 상식은 그 어떤것에도 없다. 이러니 우리의 아들, 딸들 후배들이 뭘 배우고 살란말인가? 이땅에서 정말 범죄란 것이 무엇인지? 단죄는 또 어떤 말인지? 진짜로 힘없고 돈없고 한 사람들만 구속되는건 아닌 지 모르겠다. 법의 심판이 정의롭게 내려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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