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몰앞에 smtown 광고 생일축하로 한달에 1억원이라는 그 미디어폴 광고이다. 기획사에서 하는지 개인이 하는지 실제로 팬들이 돈을 모아 해주는지 모르지만 이제는 지하철 올림픽 공원역에서 하는 것보다 더 한단계 발전한 것 보다. 실로 연예인 대통령이라는 표현을 과거 썼는데 실제로 그러해 보인다. 팬덤이 시장의 물품가격을 조장한다.라는 부정적 이야기를 이야기들은 적이 있다. 잘은 모르지만 실제로 연예인의 얼굴이 프린터된 굿즈의 가격이 시장의 다른 가격에 비해 몇배 높으며 시장에서 소비돼고 그 가격에 팔리다 보니 그 상황을 이르는 말인듯 하다. 실로 어머어마한 상황이 돼버린 것이다.
참 이번에는 농심도 포테이토에 블랙핑크 제니 블랙핑크가 누군지 모르지만 이제는 스낵에도 모델이 이쁘긴 하네! 가격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애들이 포테이토를 좋아하긴 하지! 그런데 기름이 손에 묻어났는데 이건 어떤지 모르겠네! 아마도 안 묻어나올듯 !
인터넷 광고가 치고 들어오네 이제는 많은 부분들을 인터넷이 점유하는 이 상황 참으로 우리는 변화에 빠르지 않음을 나 스스로 상당히 보수적임을 느낀다. 인터넷이 들어온지가 2000년 이라고 보면 20년동안 우리는 준비한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 우리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본다.
딱히 특정브랜드에 광고비 점유율의 황금비는 없다. 오로지 진행의 묘이긴 하지만 나름의 룰을 지속해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광고비 돈을 쓰는 이유다. 양놈들은 이러한 룰에 민감하다. 돈여 쓰여지는 부분과 광고효과를 끊임없이 searching하는 이유다.
1920년대에 벌써 이런 광고를 했다니 대단하다. 기타킹 광고를 하고 아래에는 스타킹을 입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