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최근에 이광고를 보며 여러가지를 생각해 본다. 스캔들로 인한 하차에서 바로 광고를 재개 한것이다. 너무 아까워서인가? 11번가는 대단하다. 공식적으로 찬반양론이 있다고 하지만 여러모로 사실은 광고를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에 대해서 사실은 이것도 광고가 가져가야 할 브랜드가 져야 할 몫ㅇ이라고 생각한다. 소비자를 두개의 편으로 나누는 광고에 대해서 이제는 고객을 불편하게 하는 것에서 찬반양론의 줄다리기를 칼춤을 추는 것이다. 사실 어떻게 설득하든지 간에 개인의 스캔들에 대해서 편하든 불편하든 간에 그 광고를 보면서 조금이라도 찬반 양론의 마음에서 불편한 마음이 든다면 그것은 그대로 브랜드의 속성으로 흡수될 듯 하다. 만약에 그 과거의 기억에서 좋든, 싫든 간에 만약 불편하게 하는 최소한의 것이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