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SK 11번가

by 링마이벨 2021. 11. 28.
반응형

나는 최근에 이광고를 보며 여러가지를 생각해 본다. 스캔들로 인한 하차에서 바로 광고를 재개 한것이다. 너무 아까워서인가? 11번가는 대단하다. 공식적으로 찬반양론이 있다고 하지만 여러모로 사실은 광고를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에 대해서 사실은 이것도 광고가 가져가야 할 브랜드가 져야 할 몫ㅇ이라고 생각한다. 소비자를 두개의 편으로 나누는 광고에 대해서 이제는 고객을 불편하게 하는 것에서 찬반양론의 줄다리기를 칼춤을 추는 것이다. 사실 어떻게 설득하든지 간에 개인의 스캔들에 대해서 편하든 불편하든 간에 그 광고를 보면서 조금이라도 찬반 양론의 마음에서 불편한 마음이 든다면 그것은 그대로 브랜드의 속성으로 흡수될 듯 하다. 만약에 그 과거의 기억에서 좋든, 싫든 간에 만약 불편하게 하는 최소한의 것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BIG MODEL이 돼었던 돈이 많이 투입돼었던 간에 난 득보다 실이 많다고 생각한다. 나 같으면 내것을 가지고 마음을 최소한의 반절에게 불편한 마음을 들게 했다면 정면승부보다는 과감히 DROP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것은 소중하니까? 나는 그 소중한 사람의 일부분이니까? 그러한 생각이 든다. 갑자기 ON AIR가 재개된 광고를 보면서 사실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한다. 그 최소한의 불편함이 있다면 거기에서 얻을것은 별로 많지 않아 보이기 때문이다. 나는 생각해 본다. 왜이리 우리가 도덕적인 것을 요구하고 상식적인 것을 요구하는지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의 모든 정치,경제,문화 NEWS를 보면 도덕과 의무는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그 엄한 도덕성을 정치인에게 적용하려고 하다보니 미꾸라지처럼 다  빠져나가고 어느 누구도 양심에 적용돼지 않는다. 그러나, 연예인이에게 엄청난 도덕성을 요구하는 것을 보면 그래도 연예인은 시청자의 을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약한 고리를 타고 들어가 그들에게 여러가지 도덕성을 요구하는 것 같다. 그런데, 그 연예인을 가지고 찬반의 시험을 하는 기업이 있다면 그 기업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는 나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어느정도 문화적인 이유와 충분한 사유가 있어 보인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