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공영방송은 자존심이 강함, 프랑스의 대표 스트리밍 SVC는 SALTO다. 프랑스 공영방송 텔레비지움이 33% 지분을 가지고 있다. 프랑스 텔레비지옹 은 넷플릭스등 글로벌 OTT에 엄청난 곤난을 당하고 있으며 프랑스 텔레비지웅 TF1과 M6등은 스트리밍 서비스 살토를 런칭했다. (2021년 확정된 시즌5와 90분짜리 TV 영화는 넷플릭스에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살토는 처음부터 틈새 전략(Niche Market)을 구사: 가격과 콘텐츠 모두 글로벌 서비스들이 제공하고 있는 수준을 택했다. 살토는 2020년 11월 월 6.99유로(8.27달러)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시 넷플릭스의 월 이용 가격은 2020년 10월 13.99달러였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살토가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디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