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수레가 요란하다. 라는 속담의 근원은 수레는 기본적으로 바퀴의 역사로 본다면 지금의 자동차와 같은 것으로 아마도 벤츠, 페라리 정도였겠지! 이 비싼 수레가 매일 빈 수레로 왔다갔다 하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당시 수레를 움직이는 동력이 사람이든 모터든간에 수레를 움직이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 수레에 아마도 가득 먹을것과 시장에서 물건을 팔기위해 여러가지 물건을 가득 싣고 시장으로 아니면 가득싣기 위하여 여러가지 수고를 아끼지 않았을 듯 하다. 아마도 수레는 꿈이자 먹고 살기위한 수단이다 보니 아마도 가득 무언가를 항상 실고 다녔을 것이다. 만약 이수레가 비어서 돌아다니는 것에 얼마나 마음아프고 걱정을 많이 했을까? 그러다 보니 요란하게 들릴 수 밖에 없지! 그러니까 텅빈수레의 그 허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