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락사1 이락사 임진왜란 명나라 수군제독 진린이 꿍속에서 이씨성을가진 별이 떨어진다는 의미에서 그 절이름을 이락사라 했다고 한다..그 별이 떨어진곳을 절을세워 이락사로 불렀다 한다. 검 안씨는 안락사 참 어줍잖은 말이다. 참 옜날 사람들은 적절하게 꿈도 잘 꾸고 미래에 대해 불안한 마음이 꿈으로 많이 대치가 된 것 같다. 신탁을 받기도 하고 점지를 받고 꿈이 현실을 지배하는 취약한 현실에 살고 있었는 듯 하다. 이씨성을 가진 후세의 영웅 불세출의 영웅을 위한 두려움들이 그러한 방식으로 발현되지 않았나 싶다. 밤하늘에 볼 수 있었던 수많은 '별'은 많으 사람들의 동경과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어둠에 변변한 밝음도 없고 질흙같은 어두운 하늘에 별은 아마도 이정표이자 부러움의 대상이 돼었던 것이다. 유난히 별을 사람한 민족, .. 2017. 8.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