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몇년전인가 우리나라의 의료 건강 데이타를 민간 기업에 것도 보험회사에 판매하고 국민의 건강을 민간기업이 two-track으로 관리하는 방침을 국가가 이야기 한적이 있다. 아마도 국가의 의료데이타는 것도 대한민국처럼 의료보험이 촘촘히 관리되어 이민나간 사람들도 현지의 의료보험 비용을 감당못해서 국내로 돌아와 그 의료 서비스를 받을만큼 충분히 검증되고 의료보험의 여러가지 서비스를 받는 우리는 상당히 복지중의 하나라고 할만한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의료보험을 자꾸 민영화 할려고 하고 의료서비스를 민간기업에 넘기려는 시도를 몇번 한적이 지금 정치권도 아마 그러한 입장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 광고는 아주 민감하지 않은 대한민국의 의료누적 데이타를 touch하는데 우리 모두 넘 가볍게 넘어가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