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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2

식욕 vs 성욕 식욕과 성욕 우리의 현재 모든 문화는 먹방과 연결돼 있다. 왜 그럴까? 왜 그렇게도 먹방이 유행하게 되는 것일까? 배가 고파서 그러한 행동을 유발하는 것 같지는 않다. 오히려 먹방이라는 부분은 감정이 조절돼지 않은 감정의 충동이 아니 정상적인 의식주 반응이라고는 여겨지지 않는 것 같다. 배고파서 무언가를 먹고 성적인 욕구가 필요할때 충족하는 정상적인 프로세스가 아니라는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이 두가지 욕망은 오히려 우리의 조절장애 부분과 우리가 공부를 하는 이유 우리가 목적을 이루려고 모든 성취요인 공부를 하거나 직장을 다니거나 하는 모든 요인들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것이다. 공부를 하고 우리가 원하는것을 하려할 때 우리가 무언가를 원할때 그것을 이루지 못하는 참는 과정들 중학교 끝난후에 대학간후에 .. 2019. 7. 7.
식욕 식욕 미각 게걸스럽다 맛은 대뇌에 피질을타고 기억으로 다시 기억을 불러내어 침을 흘리게 하고 맛과 기억으로 다시 부러움으로 분명 식욕은 거대하다. 식욕은 필수적이지는 않지만 거의 삶 전체를 움직이는 동력이요 나침반 역활을 한다. 스스로의 나침반 욕심을 이루는 거대한 축이돼고 욕망의 폭주 기관차가 자본주의의 소비의 수원지 역할을 하게된다. ​ 달콤함이 삶의 기본적인 신앙이되고 지침서가 된다. 중세 이 기본적인 신앙을 금욕이라는 대상의 신앙으로 바꾸었으니 얼마나 많은 재앙과 부패를 불러왔을까?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부분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 자연 그대로의 그 유연한 흐름을 무엇으로 억압하지 말고 가장 자연스레 나눈다는 Let it be 원칙을 지켜야 하지 않을까? ​ 2016.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