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령층, 기술로 인한 디지털 소외부분이 과대하다. 당장 스마트폰으로 하는 모든 일상의 생활에서 배제돼는 부분, 현 코로나에서 출입시에 하는 QRcode부분도 그렇다라고 생각한다. 매일 일상생활의 반복부분이 그렇다는 것이다. 지하철에서 부터 식당까지 코로나19 이후 병원에서 모두 우리가 대응하기에 느리다. smartphone 어떨까? 매일 업그레이드는 카카오톡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까? 2) 디지털정보격차 기기를 잘 효용하는 사람과 그렇치 못한 사람의 다양한 혜택에서 소외를 받을 수 있음. 소득의 빈부가 그대로 디지털기기의 대한 빈부차이로 또한 그 불평등의 삶의 불평등으로 이어진다는 불편한 진실에 대한 차이를 느낄 수 밖에 없는 상황 3) 빈부의 격차 가속화 1% 차지하는 부가 전체소득의 40%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