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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broken

불평등

by 링마이벨 2021.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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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령층, 기술로 인한 디지털 소외부분이 과대하다. 당장 스마트폰으로 하는 모든 일상의 생활에서 배제돼는 부분, 현 코로나에서 출입시에 하는 QRcode부분도 그렇다라고 생각한다. 매일 일상생활의 반복부분이 그렇다는 것이다. 지하철에서 부터 식당까지 코로나19 이후 병원에서 모두 우리가 대응하기에 느리다. smartphone 어떨까? 매일 업그레이드는 카카오톡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까? 

 

2) 디지털정보격차

 기기를 잘 효용하는 사람과 그렇치 못한 사람의 다양한 혜택에서 소외를 받을 수 있음. 소득의 빈부가 그대로 디지털기기의 대한 빈부차이로 또한 그 불평등의 삶의 불평등으로 이어진다는 불편한 진실에 대한 차이를 느낄 수 밖에 없는 상황

3) 빈부의 격차 가속화 

 1% 차지하는 부가 전체소득의 40%를 차지하는 세상이 왔다는 것이다.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어찌보면 우리도 빈부의 격차 아주 심한 나라인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 사회를 빈부의 차가 적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교육의 영향이라고 한다. 아주 나쁜 교육이겠지만...

 

 

 

그럼 불평등은 해소될 수 있을까? ceo와 직원의 연봉차 1000배를 해소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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