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참으로 재밌는 영활세! 대부분 미국의 가정은 이혼가정이 많으니 아빠, 엄마가 따로 사는 사람, 재혼한 사람들 그들의 다양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아빠한테 FOOD TRUCK 창업하라고 하는 엄마, 셰프를 천직으로 아는 또는 사랑하는 아버지와 재혼한 엄마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우리는 이런 가정을 돌아볼때 하지만 양육에 있어서는 최선으로 임하는 부부를 보면서 자녀 양육비 주기 싫어서 잠적하는 또는 양육비를 주기 싫어하는 예전에 부부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도 이제는 가정사의 문제가 아니고 사회문제임을 직시하게 된다. 유난히 시장에서 재료를 사는 장면이 유일하게 아들과 친분을 쌓을 수 있는 시간으로 보여진다. 그 잛은 시간에 나눈 대화들 어찌 보면 그 대화들이 삶의 전부라고 보여지기도 한다. 동서양이 ..